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UAE 출장 방산업체 직원들 군사작전 동원 의혹‥'천궁' 운용 목적
36,078 317
2026.03.05 11:11
36,078 317

[단독] UAE 출장 방산업체 직원들 군사작전 동원 의혹‥'천궁' 운용 목적

 

중동에 출장 중인 국내 방산업체 직원들이 군사 작전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체 노동조합이 출장자들의 귀국을 촉구하고 나선 것으로 M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방산기업 LIG 넥스원 노조에 따르면, LIG 사측은 최근 국산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Ⅱ'를 수입한 아랍에미리트연합에 직원 40명가량을 보냈습니다.

해당 출장의 목적은 아랍에미리트연합이 LIG 넥스원으로부터 수입해 실전 배치한 '천궁-Ⅱ'와 관련해 현지 군인들을 교육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지난주 미군과 이스라엘군의 이란 공습 이후 반격에 나선 이란이 아랍에미리트연합 등 주변국도 공격하고 있는 가운데, LIG 넥스원 직원들 중 일부가 군사 작전에 동원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투입된 인력 규모는 전체 출장자의 절반가량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란군 반격으로 확전 위험이 커지자 UAE 당국이 LIG 넥스원 측에 천궁의 실전 운용을 요구한 것으로 보입니다.

 

LIG 넥스원 노조는 "현재 출장자들이 안전모 등 최소한의 안전 장비조차 지급받지 못한 채 아랍에미리트연합 군부대에 들어가고 있다"면서 "이들을 신속히 귀국시켜야 한다"고 사측에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민간인이 군사 작전에 투입되는 일이 없도록 재발 방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노조 관계자는 MBC에 "수출 무기가 실제로 전시에서 사용되는 걸 처음 겪다보니 사측도, 직원들도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모르는 것 같다"며 "아직까지 귀국이 결정되지는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

 

문다영(zero@mbc.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84120

 

헐 ㄷㄷ

목록 스크랩 (0)
댓글 3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326 00:05 7,1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2,5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60,2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8,5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88,1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0196 이슈 <왕사남> 개봉 후 어린이 역사도서의 판매량도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 1 14:16 47
3010195 이슈 샤이닝 제작발표회 박경림, 빛나는 민트림 14:14 230
3010194 이슈 한국 살다가 본국 돌아간 캐나다인의 조식 총평 3 14:14 459
3010193 이슈 해외 유명 IT 유튜버가 말하는 '이번 발매된 보급형 맥북을 살 필요가 없는 사람' 11 14:13 523
3010192 정치 와 ㅁㅊ 이재명이 필리핀 대통령한테 드디어 얘 달라고 함.jpg 5 14:13 828
3010191 기사/뉴스 불후의 명곡' PD가 밝힌 이휘재 출연 배경 [직격인터뷰] 2 14:13 341
3010190 기사/뉴스 '23곳 골절' 4개월 아기 죽인 부모..."빠져나올 방법 널렸다" 지인 협박 1 14:13 150
3010189 기사/뉴스 동탄서 또 '보복 대행' 추정 범죄 발생‥경찰, 용의자 추적 중 14:12 156
3010188 기사/뉴스 (핫게 갔던) LIG넥스원 "직원 작전 동원 없었다" 6 14:12 333
3010187 기사/뉴스 임영웅 카드’ 쓰면 기부된다…하나금융, 소아암 환아에 4100만원 전달 1 14:10 108
3010186 정치 이 대통령 “국민 누구나 쉽게 국제대회 시청하도록 제도 개선” 2 14:10 188
3010185 정치 국힘 "증시 패닉" "빚투 조장" 말했다 '머쓱'?...논평 직후 코스피 10%대 반등 8 14:09 206
3010184 기사/뉴스 "창고에 'AI 아내' 갇혔다"…제미나이 믿은 남성 비극, 美 발칵 20 14:06 1,762
3010183 이슈 뭔가 이상한데 뭔지 잘 모르겠는 강아지 13 14:05 888
3010182 유머 아빠가 엄마를 이쁜이, 달링으로 부르는 이유 3 14:05 682
3010181 유머 🐼 할부지 실내도 물 채워 주데오💜 4 14:03 904
3010180 기사/뉴스 '고복희' 하윤경, '미쓰홍' 코믹도 눈물도 가능..단단한 연기 코어 17 14:02 600
3010179 기사/뉴스 [속보]"밀가루 담합 사죄" 한국제분협회 이사회 전원 사임 41 14:00 2,278
3010178 이슈 우리학교 에타에 올라온 건데 ㄹㅇ 갈때까지 갔구나 싶다 걍 12 13:59 2,669
3010177 기사/뉴스 [속보] 이란 “이라크 내 쿠르드족 단체 본부 타격” 12 13:59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