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희준이 본 '독기 갑' 아이돌은 누굴까? 그는 엑소 카이, NCT 도영, 라이즈 원빈을 자신이 본 아이돌 중 가장 '독기' 넘치는 아이돌이라고 말했는데, 특히 엑소 카이는 집에 가지 않고 연습에만 매진한다고 말했다.
윤희준 센터장은 “카이는 독하다. 특히 카이는 진짜 직원들이 힘들어한다. 집에 가질 않는다. 직원들이 퇴근을 못한다”라면서 “퇴근하자고 하면 한 번만 더 한다고 한다. 한 번이 스무 번이 되고, 백 번이 된다. 연습생만 두고 퇴근할 수 없어서 그냥 퇴근을 못 하는 것”라고 말했다.
정작 카이는 “노력은 습관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처음에는 노력하는 법을 모른다. 그걸 누나들이 알려준다. 그래서 그게 습관이 되고, 인생에 있어서 가수 외에 모든 게 노력을 하게 된다. 최선을 다하게 됐다. 그래서 인생을 알려준, 정말 감사하다”라며 겸손하게 말했다.

한편 윤희준 센터장은 예명에 대한 비화를 밝혔다. 엑소 리더인 수호의 경우 "동생들을 수호해라"라는 뜻으로 지었다고 말했으며, 에스파 윈터는 생일은 1월 1일인데다 새하얀 피부를 가져서 "차갑고 하얀 느낌이라 말 그대로 윈터라고 지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열 개'라는 한자의 중국어 발음으로 알려졌던 카이의 이름에 대해 윤희준 센터장은 “이렇게 멋지고, 열심히 하는 친구다, 하늘에서 내려준 아이다. 스카이에서 ‘카이’라고 했다”라고 말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정작 카이도 "데뷔 15년만에 처음 알았어요. 감동이에요"라고 말했다.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오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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