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로운이 국방홍보원이 운영하는 채널 'KFN 플러스'의 시리즈 '그날 군대 이야기' 새 스토리텔러로 합류한다. 탈세 의혹이 불거진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출연했던 영상이 모두 삭제된 가운데 이뤄진 변화라 관심이 쏠린다.
5일 한국일보 취재에 따르면 현재 군 복무 중인 로운은 '그날 군대 이야기' 스토리텔러로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을 준비 중이다.
'그날 군대 이야기'는 군 복무 중인 연예인들이 스토리텔러로 등장해 군과 관련된 역사와 인물을 소개하는 콘텐츠로, 배우 송강과 그룹 NCT 태용 등이 출연하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차은우 역시 지난해 새 스토리텔러로 합류해 네 편의 영상에 출연했지만, 탈세 의혹 이후 관련 영상이 모두 삭제되면서 후속 스토리텔러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그날 군대 이야기' 목록에서 차은우가 스토리텔러로 출연했던 영상들은 현재 "동영상을 사용할 수 없음" 상태로 비공개 처리된 상황이다. 이번에 그 자리를 로운이 이어받게 되면서 콘텐츠는 새로운 흐름을 맞게 됐다.
로운은 지난해 10월 27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당초 같은 해 7월 21일 입대 예정이었으나 입영판정검사에서 재검사(7급) 판정을 받은 뒤 이의신청을 통해 재검사를 거쳐 현역 판정을 받아 입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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