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증시가 미국의 이란 타격 여파로 연일 급락하는 상황에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의 책임을 강하게 추궁했습니다.
지난 4일 주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빚투를 권유했으면 주가 폭락에 대한 책임도 정부에 있다"며 정부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주 의원은 "주식 시장은 이틀째 폭락 중이다. 매매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며 당시 증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 와중에 민주당 진성준 의원은 금투세 부활하자며 국민의 화를 돋운다"고 지적했습니다.
경제 위기 상황에 대해서는 "경제 대위기에 국민은 패닉 상태"라고 진단했습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자기 쌍방울 사건 조작됐다는 SNS나 올리고 있어 국민 염장을 지른다. 참 한가하다. 무정부 상태인가"라고 반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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