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아들도 군대 보내라”…막내 배런 입대 요구 SNS서 확산
무명의 더쿠
|
09:22 |
조회 수 1953
![[SNS]](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3/05/0005645457_001_20260305092006538.png?type=w860)
미국과 이스라엘의 합동 공습에 이란이 보복 공습으로 맞대응하면서 미군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막내 아들 배런 트럼프의 입대를 촉구하는 해시태그가 미국 누리꾼들 사이에서 확산하고 있다. ‘#SendBarron(배런을 보내라)’ 해시태그가 그것이다.
4일(현지 시각) 미국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시작된 이후 미군 사상자가 발생하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에서는 ‘#SendBarron’이라는 해시태그가 확산했다.
![[SNS]](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3/05/0005645457_002_20260305092006603.jpg?type=w860)
해시태그가 달린 게시물에는 백악관에 거주하며 뉴욕대 워싱턴 D.C. 캠퍼스에 재학 중인 배런 트럼프도 전쟁에 나서야 한다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잇따랐다. 지난 1일에는 해당 해시태그가 엑스에서 미국 내 실시간 트렌드 순위에 오르기도 했다.
온라인에서는 배런이 군복을 입고 있는 모습의 합성 사진이 공유되는가 하면, 미국 USA투데이에 따르면 ‘배런 트럼프를 징집하라’는 의미의 풍자 웹사이트까지 등장했다.
누리꾼들은 전쟁이 정당하다면 대통령의 아들도 참전해야 한다며 배런의 입대를 촉구했다.
이런 가운데 과거 베트남전 당시 트럼프 대통령의 징병 유예 전력도 함께 거론되고 있다. 당시 그는 학업과 건강 문제를 이유로 여러 차례 징병을 유예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45457?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