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보이그룹 코르티스를 정말 좋아한다는 최가온을 위한 깜짝 선물이 있었다. 유재석이 "평소 가온 선수를 응원하는 분들의 영상을 준비했다"며 재생한 영상 속에선 코르티스가 깜짝 등장했다.
최가온은 오직 본인만을 위한 코르티스의 영상편지에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리며 부끄러워했다. 성현이 "1, 2차 시기 때 넘어지시는 거 보고 정말 마음이 아팠다"고 하자 감격하고 건호가 "저희 팀 마틴 형, 주훈 형과 동갑이시라고 했는데 확실히 훨씬 더 멋지신 거 같다"고 하자 크게 웃음을 터뜨렸다. 최가온은 코르티스가 본인의 최애곡 '패션'(FaSHioN) 하이라이트 안무도 선보이자 보호대를 착용한 손으로 물개박수도 보냈다.
유재석이 "사실 지금 되게 좋은데 많이 자제했죠?"라고 묻자 "네"라고 답한 최가온은 유재석의 부탁에 '패션' 안무를 선보이며 반전 춤실력을 뽐냈다.
이후 최가온에겐 꽃 바구니와 코르티스가 직접 보내준 사인 앨범 선물이 안겼다. 유재석은 꽃 바구니는 뒷전, 앨범을 받자마자 구경하기 바쁜 최가온에 "꽃은 관심 없고"라며 흐뭇함 속 웃음을 보였다. 최가온은 녹화장에 동행한 친구들에게 "야 이거 코르티스가 나한테 써준 거야"라고 자랑하기도 했다.
뉴스엔 서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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