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종신에 얹혀살던 장항준, 눈치도 안 봐… 가구까지 마음대로 바꿨다
3,284 6
2026.03.05 08:43
3,284 6

AoCPaf
kxPuyd

4일 방송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3회에는 데뷔 36주년을 맞은 윤종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0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장항준 감독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화제로 떠올랐다.유재석은 장항준 감독의 흥행을 언급하며 “(장항준이) 영화 하기 전 그랬다. 작품이 잘돼서 영화로 거들먹거리고 싶다고. 드디어 그런 날이 왔다. 보급형 거장이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젊은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장항준 감독이 한때 윤종신의 집에서 함께 지낸 시절도 있었다.유재석이 당시 상황을 묻자 윤종신은 “예전에 보면 주위에 놀고먹는 삼촌들, 이모부들 이런 분들 있지 않았냐. 그 사람 삶을 2년 동안 지켜보는 느낌이더라. 짬뽕 그릇들만 쌓여있고”라고 말했다.


이어 장항준 감독의 독특한 성격도 전했다. 윤종신은 “그런데 보통 그런 친구들이 제 눈치를 보면 저도 불편하다. 눈치를 안 보더라. 가끔 가구 배치도 자기가 바꿔놓더라. ‘야 TV 옮겼어?’라고 하면 ‘빛 들어온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진짜 대단한 거 같다. 어디가든 당당하고”라고 맞장구쳤다.

윤종신은 “장항준 감독을 보면서 많은 분들이 교훈을 느끼실 거다”라며 “첫 번째로는 꾸준히 뭔가를 열심히 하면 기회가 온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는 분수에 넘치는 행운이 오면 결국은 망할 것”이라며 “아마 10년 안에 올 거다. 장항준 감독이 가진 능력에 비해 넘치는 뭔가가 왔다. 이 정도 사이즈는 아닌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도 분위기를 거들었다. 그는 “1000만이 넘으면 공약이 개명, 국적 변경, 성형이라던데 어쩌려고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말했고, 윤종신은 “성형이 아니라 성대를 없애야 한다. 가벼운 목소리 때문에 얼굴 바꿔도 들킨다”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68/0001221855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보에이치💚 헤어라인 앰플 2세대 체험단 모집(50인) 298 04.23 27,0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2,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64,5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3,3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66,4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3,16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5,18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3987 이슈 말세다 순댓국에 찰순대 넣어주는 집이 자꾸 늘어난다 돼지맜 버블티를 내가 왜 무야 되는데 08:57 55
3053986 유머 수원 렉스프레소뮤지엄 티렉스 두개골 티라미수 2 08:55 203
3053985 기사/뉴스 “캐릭터 안 맞아” 유명 여배우, 대작 드라마 촬영 중 하차‥각본까지 전면 수정 2 08:53 1,289
3053984 이슈 지나가는 할머니가 느그 엄마가 니 잘먹였구나 함 3 08:52 1,227
3053983 유머 양상국이 서울와서 오해 받았던 것 중 하나.jpg 40 08:46 2,144
3053982 이슈 ‼️리얼돌 국내 제조·유통·판매 전면 금지에 관한 청원‼️ 관심부탁해 제발 15 08:42 385
3053981 이슈 유미네 세포들) 이성세포가 이성을 잃어버렸을 때 6 08:41 1,343
3053980 기사/뉴스 "헬스장 필수템 아니었어?"…운동 뒤 '초코우유' 마셨더니 생긴 놀라운 변화  9 08:38 2,208
3053979 기사/뉴스 “가족에게도 비밀”…로또 사러갔다 스피또 긁었더니 ‘5억 당첨’ 21 08:33 1,924
3053978 이슈 신혜선X공명X김재욱X홍화연 주연 tvN 토일 드라마 <은밀한 감사> 2회 선공개 영상 8 08:32 563
3053977 기사/뉴스 국토부 고위직 10명 중 6명 ‘다주택자’…실장님도 ‘내 집’ 안 살고 전세 산다 13 08:31 536
3053976 이슈 오늘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 10 19 08:28 2,072
3053975 기사/뉴스 "너 미쳤어?" 부산 찾은 중국 여성에 '소변 테러'한 일본 남성 10 08:27 1,248
3053974 기사/뉴스 JTBC PD 사칭해 억대 사기…'사기꾼 이씨'는 되레 욕설 응수 1 08:26 480
3053973 기사/뉴스 "치맥은 못참지"…치킨업계 연매출 '6000억 시대' 열렸다 5 08:23 385
3053972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5 08:22 236
3053971 이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강등 경쟁.jpg 2 08:20 729
3053970 기사/뉴스 낮 최고 26도 밤엔 기온 '뚝'…남부 한때 소나기 08:17 614
3053969 이슈 몸이 아무리 커도 결국 고양이과인 동물들 5 08:15 2,100
3053968 기사/뉴스 불법주정차 내모는 KTX오송역 주차요금…철도공단 손본다 15 08:14 1,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