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가요계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오는 4월 말 신곡을 발매한다. 지난해 10월 선보인 싱글 1집 ‘스파게티’ 이후 약 6개월 만의 신보다.
르세라핌은 4세대 K팝 걸그룹 가운데서도 독보적인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넓혀왔다. 싱글 1집 타이틀곡 ‘스파게티’는 15주 동안 빌보드 글로벌 차트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지난해 발매된 4세대 K팝 걸그룹 노래 중 최장 기간 차트인을 기록했다.
또한 발매 당시 미국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50위,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서 46위를 기록하며 팀 최고 성적을 경신했다.
일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스파게티’는 일본 발매 4일 만에 누적 출하량 10만 장을 돌파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르세라핌은 4세대 K팝 걸그룹 최초로 한국 음반 기준 5연속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온 르세라핌이 이번 신곡을 통해 또 한 번 상승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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