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조현아 "수지 시중 들고 친해진 거 아냐, 母 장례식 3일간 지켜준 내 수호천사"(라스)
7,150 12
2026.03.05 02:05
7,150 12
EeJvTW



3월 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55회에는 오승환, 이철민, 어반자카파 조현아, 양상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현아는 절친이 배우 수지,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 블락비 출신 피오, 배우 이성경 등이라며 "많은 분들이 조현아가 유명 연예인과 친하게 지내려고 이것도 사주고 옆에서 시중도 들고 가방도 들어주고 수도도 고쳐주고 노래도 불러주고 부르면 나간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이분들이 먼저 제 팬이었다. 한번 꼭 밝히고 싶었다"고 해명했다.


조현아는 "예를 들어 수지 씨 마음이 정말 선하다. 연락 안 되면 집에 와본다. 발가락이라도 확인해보고 간다. 숨 쉬나 확인하고 그냥 간다. 그래서 수지한테 참 고마운 게 많다"면서 "어느날 엄마가 쓰러지며 병을 발견했다. 장례식을 시작했는데 수지가 3일간 장례식에 머물고 모든 오는 사람마다 '수지다. 저 옆에 가면 수지 있어'라고 하는데도 꿋꿋하게 3일 앉아있더니 장지까지 가서 기도도 해줬다. 어머니 상처를 이 친구 덕에 치유받았다. 그래서 일어날 수 있었다"고 미담을 공개, "방송에서 '수지 씨와 친해요' 말고 이 얘기를 하고 싶었다. 수지는 저의 수호천사"라고 칭찬했다.

이철민은 이때 "그분들과 친분을 이어갈 수 있냐. 저도 30년 하다보니 같이 작품할 때는 친하게 지내는데 끝나고 나면 한 달까지 괜찮은데 연락이 잘 안되고 힘들더라"며 오랫동안 꾸준히 친하게 지내는 팁을 궁금해했다.

MC들이 "노력을 많이 해야 한다", "하루 약속이 많을 거 같다"고 짐작하자 조현아는 "모임을 많이 해서 친구 관계를 유지하기보다 말 많이 안하고 들어준다. 그래서 얘기하러 많이 온다. 이것 때문에 짜증나고 화난다고"라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들어주는 게 좋은 게 내가 주변에 사람이 없잖나. 내 얘기만 해서다. 너무 민망하지만 이게 나구나 한다"고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336 00:05 7,5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2,5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61,3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9,3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90,5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0255 이슈 [WBC] C조 순위 2 15:08 87
3010254 이슈 공포영화 취급 안 해주기로 유명한 아카데미 시상식의 작품상 후보에 오른 공포영화는 단 7작품...jpg 15:07 70
3010253 이슈 남다른 루틴이 있는 고양이 15:06 87
3010252 이슈 [오피셜] 카카오TV 서비스 종료 4 15:05 280
3010251 이슈 아직도 회자되는 공포영화 오프닝 역대급 임팩트...jpg 3 15:03 567
3010250 이슈 10년전 오늘 첫방송 한, SBS 드라마 "미세스 캅 2" 15:03 71
3010249 기사/뉴스 "조롱 섞인 문자 수백 통"…장항준, '감당 불가' 공약 대신 시민 만난다 5 15:03 448
3010248 기사/뉴스 故이선균 생일, 묘비 앞에 놓여진 소주 한병‥‘왕사남’ 언급 이어 그리움 계속 13 15:03 838
3010247 이슈 은근히 갈리는 태연 하면 떠오르는 대표곡 19 15:01 276
3010246 이슈 원 디렉션 출신 제인 상상도 못한 근황.jpg 13 15:01 1,206
3010245 유머 서울 상경한 지방 대학생들이 서울 집값에 현타 느끼는 순간 9 15:01 747
3010244 이슈 구구단 하나 나영 세정 인스타그램 릴스 업로드 3 15:00 292
3010243 이슈 [WBC] 대만이 내일 일본전에서 상대 해야하는 투수.. 10 15:00 806
3010242 기사/뉴스 "한달 700만원도 벌어요" 두둑한 수입에 '불법 외국인 라이더' 활개 3 15:00 475
3010241 이슈 우리가 직면한 큰 위협이 이란이라는 건 거짓말이다 3 14:59 466
3010240 기사/뉴스 "천궁-II, 이란 대규모 공습 상대 96% 명중…60여발 발사" 24 14:58 927
3010239 이슈 ??? : 이런 옷 명칭이 도대체 뭐임...jpg 20 14:57 2,310
3010238 기사/뉴스 김주하 “손석희 선배 싫어하는 사람도 꽤 있었지만” (책과삶) 2 14:56 731
3010237 기사/뉴스 [속보] “50명이 구토·설사” 부산 중학교서 학생·교직원 집단 식중독 증세 9 14:54 886
3010236 유머 과장이 자꾸 말 바꿔서 신입이 랩함 24 14:52 2,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