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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오위스 OWIS 멤버들이 소개하는 데뷔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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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5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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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zPCowYoT3k?si=wQwCLCo-tPY7Z_KV



안녕하세요. 세린입니다.

지금부터 OWIS의 첫 번째 전시, MUSEUM의 관람을 시작합니다.


이 박물관에 전시된 작품들은 새롭게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오며 잠시 잊고 지나쳤던 감정과 순간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라진 것이 아니라 잠시 보이지 않았을 뿐 여전히 그 자리에 남아있던 조각들입니다. 이곳에서는 바래고 사소하지만 분명 존재했던 감정들이 각각 하나의 전시물로 제자리를 되찾습니다. 오늘의 관람에는 정해진 동선이나 해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마음에 머무는 작품 앞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어 주시면 충분합니다. 이제 현실에서 잠든 순간 깨어나는 OWIS의 꿈속 박물관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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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썸머입니다.


MUSEUM의 오디오 가이드를 맡게 되었는데요. 처음 데모를 받았을 때 이 MUSEUM 이라는 단어를 보자마자 꿈속은 잃어버린 기억을 저장해둔 박물관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쩌면 닫아두고 잃어버린 서랍 같은 이미지도 떠올랐고요. 바쁜 현실이나 상황이나 부모님의 반대 때문에 애써 누르고 묻어두고 그냥 그렇게 잊어버린 내 어린 시절의 꿈이나 그 시절까지도 전시되어 있는 박물관이 있다면 우리는 다시 그 꿈을 꺼내보게 될까 이런 생각도 하게 됐어요. 물론 좋은 기억만 있는 건 아닐테니까 기억하고 싶지 않은 꿈을 마주하게 되면 좀 아프기도 하겠지만요. 뭔가 잠에 들어서 또 다른 나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최고 버전의 나로 깨어난다? 약간 이런 상상을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노래가 여러분만의 박물관을 들여다볼 수 있는 키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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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이입니다.


두번째 트랙은 airplane : 143 인데요. 이 비행기의 노선은 저 소이가 직접 설계했습니다. 착륙지는 정해져 있지 않지만요. 실제로 비행 중에 이 가사를 썼는데요.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 오위스의 엉뚱하고 발랄한 사랑을 담아 봤어요. 비행하는 우리를 느끼다 보면 어느 순간 꿈속으로 도착해 있을 거예요. 그럼 함께 비행해 볼까요? 아! 그전에 여러분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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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니인데요.


juicy는 어떤 노래게요? 맞춰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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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입니다.


네 번째 트랙은 missing piece입니다. 아니 제가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 진짜 충격받았거든요. 왜? 너무 좋아서 멜로디도 너무 좋고 가사가 담은 이야기가 어? 내 얘긴가? 싶을 정도로 들을 때마다 마음이 되게 몽글몽글해지는 것 같아요. 누구나 잃어버린 기억의 조각을 가지고 있잖아요. 그래서 여러분도 들으시면 공감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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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린입니다.


저희의 다섯 번째 트랙 lonely lullaby는 그런 화성이 아주 아주 매력적인 그런 노래인데요. 여러분들이 느끼셨을 때 뭔가 오 진짜 이거 합창 아니야? 이런 느낌이 들 만큼 수많은 화성들이 깔려있는 노래인데 그거를 저희의 목소리로 들어보실 수 있는 아주 OWIS 만의 달콤한 자장가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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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트랙은 ONLY WHEN I SLEEP 입니다. 아 이 노래는 진짜 제가 너무 애정하는 곡이에요. 제목 그대로 Only When I Sleep 왜 우리가 OWIS 인지를 나타내는 곡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게 타이틀이 될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이 곡이 후렴이 중독성이 있고 되게 따라 부르기가 쉬워서 많은 사람들이 들어보시고 많이 따라 불러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또 한 가지 말씀드리자면 이 곡을 녹음할 때 멤버들이 신나게 녹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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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노래 forNEVER 제가 녹음했을 때 너무 녹음을 많이 해서 힘들었던 곡이에요. 여러분들이 꼭 불러 보셨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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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UM (Eng Ver.) (중략)



이상으로 오위스의 첫 번째 전시 MUSEUM의 관람을 마칩니다. 이 박물관을 채우고 있던 감정과 기억들은 완성된 답이 아니라 앞으로의 시간을 비추는 기록이자 아카이빙입니다. 잊혔지만 사라지지 않았던 조각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관람을 마친 후에도 이 전시의 일부는 여러분의 일상 속에 조용히 남아 있을지도 모릅니다. 잠들기 전의 순간 혹은 아무 이유 없이 떠오르는 감정처럼 말이에요. 출구는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필요할 때마다 다시 잠들면 언제든 이곳으로 돌아올 수 있으니까요. 관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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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 데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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