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이틀 만에 충주시 제쳤다…‘김선태’ 채널 구독자 78만
2,780 6
2026.03.05 00:23
2,780 6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835204?cds=news_edit


LcYmUb

‘충주맨’으로 알려진 전 충주시 홍보담당관 김선태씨가 새로 연 유튜브 채널이 개설 이틀 만에 충주시 공식 채널 구독자 수를 넘어섰다.


4일 김씨가 전날 오후 개설한 유튜브 채널 ‘김선태’의 구독자는 이날 오후 5시11분 기준 78만1000명을 넘어섰다. 같은 시각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77만5000명으로 집계됐다.


김씨 채널은 첫날 반나절 만에 구독자 10만명을 넘겼고, 4일 오전에는 60만명을 돌파했다. 김씨는 채널에 올린 약 2분 남짓의 첫 영상에서 공직을 떠난 이유에 대해 “돈을 더 벌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더 나이를 먹기 전에 내 역량을 펼쳐보고 싶었다”며 “잘 안되더라도 후회는 없는 편이기 때문에 일단 유튜버로서 자리를 잡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쫓겨나듯 퇴직했다’는 해석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김씨는 “충주시 공무원을 욕하고 전체 공무원까지 욕을 하는 것이 너무 가슴 아팠다”며 “절대 왕따도 아니었고 시청 공무원분들이 많이 도와주셨다. 전례가 없던 일이고 조직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을지언정 이해해줬다”고 언급했다.


또 자신을 둘러싼 시기와 질투설에 대해서는 “어느 조직이나 그런 일은 있다. 나 역시 남 욕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공직 생활을 마무리한 이유에 대해서는 “홍보 담당으로서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한다”며 “목표였던 구독자 100만명을 채웠고 더 할 것이 없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해당 영상에는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이 “선태야, 나의 선태야”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현재 충주시 채널은 김선태의 후임인 최지호 주무관이 운영하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398 03.05 14,4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20,45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69,4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05,4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03,5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1049 기사/뉴스 추성훈, 반려견 쿄로 영정 촬영…"활기찬 모습 남기고파" 6 09:49 783
3011048 이슈 하트 2.29만 찍힌 학교쌤 환연나옴 ㅋㅋ 6 09:48 564
3011047 유머 매일 김치찌개가 먹고 싶지만 유학생(일본인)인 내가 하루 한 끼 8000원을 쓰는건 지갑 사정이 힘들어.twt 4 09:48 616
3011046 정치 송언석 "李 정부, 유가 상승 방치...적극 조치 검토해야" 15 09:45 388
3011045 정치 李대통령 "담합 가격조작은 대국민 중대범죄"…정유업계에 강력 경고 4 09:44 152
3011044 이슈 500만뷰 넘은 AI로 만든 애니 뮤비 + 노래.....ytb 09:44 266
3011043 유머 SMTR25 15명 연습생들과 달리기 시합한 최강창민 의외의(?) 순위 3 09:43 374
3011042 팁/유용/추천 카카오페이 퀴즈 2 09:41 188
3011041 기사/뉴스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올 여름 개봉 확정 2 09:38 321
3011040 기사/뉴스 트럼프 "쿠바도 이란처럼"…정권 전복 美개입주의 '폭주' 9 09:37 418
3011039 기사/뉴스 필릭스, 한·불 수교 140주년 명예 앰배서더 위촉…전지현과 ‘문화 외교’ 앞장 1 09:35 247
3011038 이슈 IVE 아이브 BANG BANG PAK 100회 달성 10 09:34 432
3011037 기사/뉴스 [속보] 코스닥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33 09:31 4,339
3011036 기사/뉴스 "일본은 립, 영국은 탈모"…올리브영 글로벌몰 나라별 쇼핑 지도 8 09:30 1,145
3011035 이슈 [선공개] 끝까지 함께 하고 싶은 주지훈 X 하지원 부부의 화장실 키스 6 09:30 1,071
3011034 기사/뉴스 영화 '왕사남', 천만이 눈 앞에…어제까지 누적 관객 977만 14 09:27 670
3011033 기사/뉴스 장동민·이용진·예원·진중권 총출동…웨이브 ‘베팅 온 팩트’ 27일 공개 22 09:27 569
3011032 이슈 이제 번역은 ai가 하고 교정만 소수의 인간이 할거라고.. 43 09:26 2,303
3011031 기사/뉴스 전학생 박진영♥재학생 김민주, 도서관서 시작된 운명적 첫 만남(샤이닝) 4 09:26 446
3011030 유머 @아니 내 친구가 하투하 루드랑 엑소 마마 이어서부름 ㅜ 09:26 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