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조현아는 한국의 '워런 버핏'으로 불리는 데 대해 "내게 '라스'는 누적 상금 같다. 마치 커피숍에서 찍어주는 쿠폰 같은 것"이라며 "내가 지난 2024년 크리스마스 특집에 출연했는데 지난해에는 초대를 받지 못했다. 그때 '이번엔 부진했구나' 반성했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이건 나만의 척도"라며 "쿠폰 6개를 모았는데 지금 4개를 못 찍고 있다고 생각하던 찰나 오늘 '라스' 초대를 받은 것"이라며 "내가 2년 전 출연했을 때 친구 돈 3천만 원을 1억으로 불려준 얘기를 했는데 그 사연이 기사화되면서 워런 버핏 별명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조현아는 또 "그 방송 이후로 DM이 엄청 온다. 어떻게 부자가 됐는지 꼭 알려달라고 하는데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자면 장기투자라 종목 추천은 어렵다"고 강조했다.
부동산 수익률만 500% 이상이라는 조현아에 김구라는 "연예계 재테크 시니어 중에 전원주가 있고 주니어 중엔 조현아가 있다"며 그의 감각을 치켜세웠다. 임장도 직접 다닐 정도로 부동산에 관심이 많다는 조현아는 "우리 언니가 나를 위해서 공인중개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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