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층 빌딩 가치 6년 만에 2배 ‘쑥’
3.3㎡ 토지가 5089만→1억96만원
인기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우승자로 이름을 날린 권성준 셰프가 최근 서울 중구 신당동 약수역 인근에 있는 꼬마 빌딩을 56억5000만원에 사들였다.
4일 부동산 개발 업계에 따르면 권성준 셰프는 지난 2월 2일 서울 중구 신당동 366-38번지에 있는 빌딩을 매입했다. 이 빌딩은 대지 면적 185㎡, 연면적 359㎡이며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다.
1989년에 지어진 이 빌딩은 서울 지하철 3·6호선 약수역 7번 출구에서 도보로 2분 거리인 4차선 대로변에 있다.
이 빌딩은 최근 6년 만에 가격이 28억원 올랐다. 2020년 28억5000만원에 실거래가 이뤄졌는데 올해 2월 권성준 셰프가 56억5000만원에 사들이면서 가격이 약 2배로 뛴 것이다. 3.3㎡당 토지 가격도 2020년 5089만원에서 올해 1억96만원으로 2배 가까이 상승했다.

권성준 셰프가 매입한 서울 중구 신당동 366-38번지 빌딩 전경. /네이버지도
권 셰프는 이 빌딩의 1~2층을 올해 상반기 안에 자신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운영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45862?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