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은 "부상 소식에 걱정하는 분이 많다"라고 최가온의 부상을 언급했다. 이에 최가온은 "손바닥뼈 3개 골절, 인대가 손상됐다. 친구들이 깜짝 파티도 열어줬다. 친구 한 명이 기니피그를 키워서 기니피그랑 놀고 배달 음식 시켜 먹었다"라고 말했다.
최가온은 "첫 금메달인데 메달 색이 금색이고 첫 금메달이라 좋았다. 1차 시기에 크게 다쳐서 못 일어날 거 같더라. 근데 이대로 집 가면 후회할 거 같았다. 당시 무릎이 크게 다쳐서 의료진이 들것에 실리면 병원에 가고 아니면 내려와서 다시 경기하라고 했다. 그래서 좀만 기다려달라고 했고 경기를 다시 시작했다"라며 "난 여러 부상이 있었는데 높은 높이에서 받은 충격이 머리부터 찌릿할 정도였다. 오른쪽 무릎이 안 움직여졌다. 코치님이 못 걸으면 경기하지 않겠다고 했고 내가 이 악물고 걸었다"라고 전했다.
안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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