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윤종신 "장항준 천만 공약? 성대 없애야…6억 빚 때 장항준 집=유토피아" ('유퀴즈') [종합]

무명의 더쿠 | 03-04 | 조회 수 2697
zdOfjo
XwyNhL


이날 윤종신은 "장항준을 통해서 많은 교훈을 느낄 거다. 꾸준히 뭔가를 열심히 하면 기회가 온다"라며 "그리고 분수에 넘치는 행운이 오면 결국은 망할 것이다. 10년 안에 올 거다"라고 예고하며 친분을 드러냈다.


윤종신은 "장항준 능력에 넘치는 뭐가 왔다. 후세까지 갈 운이 얘한테 와서 걱정된다. 이 정도 사이즈는 아닌데"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wbLvGh

UBuMnr
pVXfLd


유재석은 장항준의 천만 공약을 언급하며 "공약이 개명, 국적 변경, 성형인데, 천만 되면 어떻게 하려고 이걸 얘기했는지 모르겠다"라고 했고, 윤종신은 "성형해도 안 된다. 제가 봤을 땐 성대를 없애야 한다. 그 가벼운 목소리 때문에 들킬 것"이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영화 하기 전에 영화로 거들먹거리고 싶다고 했는데, 드디어 그런 날이 왔다. '보급형 거장'이라고"라고 말하기도. 이에 윤종신은 "제가 본 인생 중 최고의 인생이다. 20대 때 절 만나서 복지가 해결되고, 김은희 만나서 모든 게 해결됐다. 거기다 덤까지"라며 부러워했다.


윤종신은 과거 자신의 집에서 살았던 장항준을 떠올리며 "집에서 놀고먹는 삼촌들 삶을 2년 동안 지켜보는 느낌이었다. 짬뽕 그릇만 쌓여 있고. 그런 친구들이 제 눈치 보면 저도 불편한데, 눈치 안 본다. 가끔은 가구 배치도 바꿔 놓더라"면서 "지금도 아무 걱정 없이 산다"라고 밝혔다.



QkhJRV

wlrvUu
YnNFjq


30대에 힘든 순간이 있었다는 윤종신은 "제가 하면 뭐든 다 잘 될 줄 알았다. 하림을 캐스팅해서 제작을 해봤는데, 수익 남게 하는 게 쉽지 않더라. 90년대 번 돈이 다 날아가고, 빚이 한 6억 정도 있었다"라며 경제적 어려움을 토로했다.


유일하게 찾은 마음의 도피처는 장항준, 김은희 부부의 집. 윤종신은 "이 집에 가면 유토피아 같은 느낌이었다. 나보다 더 가난한 애들이 너무 해맑았다. 전 좀 지친 수준인데, 여긴 찢어졌다"라며 "문을 열면 천진난만한 부부가 살고 있었다. 보통 집들이 갈 때 휴지를 사 가는데, 전 매번 갈 때마다 요구한 생필품을 사 갔다"라고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윤종신은 장항준을 향해 "적당히 성공했으면 좋겠다. 너무 큰 성공은 화를 부른다"라면서도 "적당히 한 1,300만 명 정도?"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남금주 기자/ 사진=tvN '유퀴즈'


https://v.daum.net/v/20260304222744814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8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39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피의자 2명, 반년 만에 결국 구속(종합)
    • 22:12
    • 조회 138
    • 기사/뉴스
    2
    • UAE "국영석유사 유조선 호르무즈 지나다 이란군에 피격"
    • 22:10
    • 조회 755
    • 기사/뉴스
    7
    • 흡연 중학생 훈계하다 중요 부위 만진 60대 징역형
    • 22:08
    • 조회 1220
    • 기사/뉴스
    21
    • 미군 "피격된 美 함선 없다… 상선 2척 호르무즈 통과"
    • 22:08
    • 조회 585
    • 기사/뉴스
    3
    • [속보]정부 “韓 화물선, 호르무즈서 피격 추정…선원 피해 없어”
    • 22:04
    • 조회 4703
    • 기사/뉴스
    81
    • [단독]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선박 1척 충격…외부 피격 확인 중
    • 22:03
    • 조회 1158
    • 기사/뉴스
    11
    • [단독] 한강 ‘채식주의자’, 국제 부커상 ‘가장 좋아하는 작품’ 1위
    • 21:59
    • 조회 742
    • 기사/뉴스
    9
    • [속보] 정부 “호르무즈 해협 한국 선박 피격 여부 확인 중” (+인명피해없대!!!)
    • 21:52
    • 조회 12137
    • 기사/뉴스
    194
    • 이스라엘에 붙잡혔던 한국인 활동가, 다시 가자지구로
    • 21:46
    • 조회 1711
    • 기사/뉴스
    23
    • 혐한 하더니 “한국 좀 배워라”…日우익매체, K방산 띄웠다 왜
    • 21:18
    • 조회 1653
    • 기사/뉴스
    27
    • 문가영·NCT 도영, '악마는 프라다2' 깜짝 등장…초특급 카메오
    • 20:56
    • 조회 2678
    • 기사/뉴스
    13
    • [단독] “웹툰 캐릭터 무단 활용 방치”…카카오·리디, AI 채팅 1위 ‘제타’ 고소
    • 20:56
    • 조회 1527
    • 기사/뉴스
    15
    • 박수홍, 18개월 딸 첫 뽀뽀에 눈물…"힘들었던 시간 다 위로받았다"('행복해다홍')
    • 20:46
    • 조회 2759
    • 기사/뉴스
    13
    • 불법 사이트 차단하자… 웹툰 앱 설치 최대 77% 급증
    • 20:39
    • 조회 1265
    • 기사/뉴스
    10
    • 북한이 이번에 한국에 보내는 선수단+ 스태프 수 txt
    • 19:52
    • 조회 2828
    • 기사/뉴스
    14
    • 장항준·봉만대·김초희, 19일 열리는 ‘디렉터스컷 어워즈’ MC 발탁
    • 19:43
    • 조회 450
    • 기사/뉴스
    1
    • “지석진 주식 실패담, 베스트셀러 될 수 있다”
    • 19:41
    • 조회 1357
    • 기사/뉴스
    5
    • "국제적 망신" 지드래곤 '흑인 비하' 티셔츠 논란에…소속사 공식 사과
    • 19:41
    • 조회 1716
    • 기사/뉴스
    6
    • [속보] '10살 여아 성착취물 제작·부모 협박' 20대, 감형…"반성 안한다"던 재판부, 왜
    • 19:40
    • 조회 1502
    • 기사/뉴스
    28
    • [단독] 뷰티판 흑백요리사 ‘저스트 메이크업’ 시즌2 제작 확정
    • 19:39
    • 조회 1025
    • 기사/뉴스
    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