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히트하고 보니 알겠더라”…윤종신, ‘좋니’=‘왕사남’ 비유 (‘유퀴즈’) [TVis]
1,258 1
2026.03.04 22:24
1,258 1
KxPMhb


이날 유재석은 “‘좋니’로 큰 성공을 거뒀다. 49세에 찾아온 히트”라고 언급했다. 이에 윤종신은 “2017년 발표한 곡이다. ‘월간 윤종신’ 프로젝트 곡은 아니고 싱글 음원이었다”며 “월간 윤종신을 꾸준히 해왔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좋니’가 안 나온 곳이 없었다. 특히 노래방에서 이 방, 저 방에서 다 들렸다”고 당시 인기를 떠올렸다. 윤종신은 “10년 동안 노래방에서 가장 많이 불린 곡이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유재석이 “수익 면에서도 효자곡 아니냐”고 묻자 윤종신은 “이렇게까지 히트할 줄 몰랐다”며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 같은 거다. 히트하고 보니 왜 잘됐는지 알겠더라”고 비유했다.


그는 “발라드를 30년간 써오지 않았나. ‘좋니’에는 남자들의 심리를 담았다. 사실 쿨한 남자는 없다. 찌질한 마음을 가사에 담았는데 남성들이 공감해준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어 갑자기 윤종신은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 흥행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장항준이 적당히 성공했으면 좋겠다. 너무 큰 성공은 화를 부른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어 “한 1300만 명만 봤으면 좋겠다”며 “항준이가 잘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진 기자


https://v.daum.net/v/20260304222026730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322 02.28 162,5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1,7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7,9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7,5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86,8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9998 기사/뉴스 이휘재, 4년 만에 방송 복귀 "'불후의 명곡' 경연자로"[공식] 11:19 9
3009997 이슈 지자체,공기업,대기업등 광고 박람회중인 김선태 유튜브 댓글상황 1 11:18 259
3009996 기사/뉴스 양상국 "유행어 때문에 초등학교서 항의 전화 와" 11:16 624
3009995 유머 오늘은 노천탕에서 족욕한 루이바오🐼💜 6 11:16 408
3009994 유머 신축 아파트 작명법 7 11:15 557
3009993 기사/뉴스 교제살인 의대생 '시체손괴' 추가 송치…검찰, 보완수사 요구 5 11:14 226
3009992 정치 조갑제 “국힘당원 60% 부정선거에 빠져…정신질환” 8 11:13 285
3009991 유머 장원영 ETF 광고 본 불가리 담당자 반응 19 11:12 1,604
3009990 이슈 울나라 박쥐 ㄱㅊ보실? (박쥐썸넬주의) 8 11:12 426
3009989 기사/뉴스 [단독] UAE 출장 방산업체 직원들 군사작전 동원 의혹‥'천궁' 운용 목적 59 11:11 1,413
3009988 이슈 어르신 짧은 시 당선작품 4 11:11 358
3009987 팁/유용/추천 카카오페이 퀴즈정답 2 11:10 176
3009986 유머 빚이 6억이었던 윤종신의 도피처 9 11:10 1,630
3009985 정치 “공급 차질도 없는데 기름값 폭등?”… 이재명 대통령, 유류시장 폭리 정조준 3 11:09 254
3009984 정치 [속보]이 대통령 "전기요금 차등제 실질 고민해야 할 시점" 50 11:09 1,074
3009983 기사/뉴스 이주승 역시나 탈탈 털렸다…카니에 휘둘리다 ‘텅 빈 동공’ [DA클립] 6 11:08 704
3009982 이슈 이란 지도부 죽었다고 친미정권으로 바뀔리가 없다 13 11:07 844
3009981 이슈 3월 27일에 국내최초 개봉하는 <명탐정 코난: 세기말의 마술사> 보도스틸 4 11:06 285
3009980 기사/뉴스 [단독]'금빛 질주' 김길리·최민정 '냉부' 동반 출연.."김풍 요리 궁금해" 15 11:05 779
3009979 기사/뉴스 [속보] 李대통령 "유류 최고가격 지정제 필요…'바가지' 제재해야" 9 11:05 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