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미선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의 현장. 아직 일하지 말라고들 하시고 걱정들 많이 하셔서 살살 조금씩 현장으로 복귀하려고 해요”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평생 걸려 싸워야 하니까 일상을 살아가는 게 중요하겠죠?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걸어가려고요”라며 “절친 김정난 동생이랑 같이 한 촬영이라 특히 즐거웠어요”라고 오랜만에 촬영에 임한 소감을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한 촬영 현장에서 밝게 웃은 채 김정난과 사진을 찍고 있는 박미선과 카메라 속에서 활약하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겨 눈길을 끈다.앞서 박미선은 지난해 초 건강상의 이유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해 11월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유방암 투병기를 전한 그는 항암 치료로 인해 짧아진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생존 신고하려고 출연했다”고 약물 치료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후 박미선은 유튜브 채널과 SNS 등을 통해 항암 치료 과정을 전했으며, 대중의 많은 응원을 받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9/0005645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