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사람들이 잘 모르는 종근당건강 이야기 (락토핏 거기 맞음)
4,908 38
2026.03.04 20:55
4,908 38
https://x.com/i/status/1900255653261959204


일단 회장 갑질


+


25년에 상무 승진한 트리플크라운 아들


사회

[단독]성관계 영상 유포·3회 음주운전 ‘유죄’ 종근당 회장 장남…기획팀장 임원직은 고스란히 ‘유지’


수정 2022.07.26 13:35


펼치기/접기

이홍근 기자

종근당 이장한 회장의 장남 이모씨. 연합뉴스

종근당 이장한 회장의 장남 이모씨. 연합뉴스


불법촬영과 음주운전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종근당 이장한 회장의 장남이 사내에서 ‘솜방망이 처벌’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씨는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회사 명예를 실추시켰는데도 임원급인 핵심 직책을 그대로 유지했다. 회사 안팎에서는 “오너 일가 봐주기 아니냐”라는 비판이 나왔다.


14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이 회장의 장남 이모씨(35)는 지난해 말 법원에서 유죄가 선고된 뒤 회사에서 징계 처분을 받았다. 종근당 관계자는 “파면이나 해임은 아니되 경고보다는 높은 처분”이라고 했다. 사측 설명에 비춰볼 때 이씨가 받은 징계는 감봉 수준으로 추정된다.



앞서 이씨는 2020년 1~2월 복수의 여성들과 성관계를 하면서 불법 촬영한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 재판부는 “촬영한 영상에서 피해자들의 신체 노출 정도가 심하다”며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씨는 양형 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했지만 2심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2심 재판부는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120시간 사회봉사,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에 3년간 취업제한도 함께 명했다.


불법촬영 사건과 별개로 이씨는 2020년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도 기소돼 지난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씨는 2007년과 2017년에 이어 음주운전으로만 세 차례 기소됐다.


2019년 1월 종근당에 부장으로 입사한 이씨는 2020년부터 개발본부에서 임원인 이사보로 개발기획팀장을 맡았다. 개발기획팀은 외국계 제약사가 생산한 약을 국내에 들여오는 업무 등을 하는 부서로 사내에서 주요 보직으로 분류된다.



사측에 따르면 이씨는 재판이 한창이던 지난해에도 대기발령 등 신분상의 변화 없이 팀장직을 유지했다. 종근당은 “당시 재판이 진행 중이어서 징계 절차를 진행할 수 없었다”고 했다. 지난해 11월 2심 재판이 끝난 뒤 징계가 내려지긴 했지만 이씨에게 직급상 변화는 없었다.


회사 안팎에서는 사측의 처분을 두고 특혜 소지가 크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통상 형사사건에 연루돼 징역형을 선고받은 직원은 해고되는 일이 대부분인데 이씨가 직을 유지한 것 자체가 특혜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씨의 범죄는) 회사에 누가 됐다기보다는 개인적인 일탈”이라며 “인사위원회에서 (이를 고려해) 징계 수위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씨의 구체적인 징계 내용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문제라 말씀드리기 곤란하다”며 “일반 직원처럼 처분받았을 것이다. 특혜는 없었다”고 했다.


이홍근 기자


https://www.khan.co.kr/article/202207141717001#ENT



요즘 건기식 업체 많으니까 굳이 여기꺼 안먹어도 될듯^^!

목록 스크랩 (1)
댓글 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308 02.28 158,1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5,6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3,3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1,3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80,97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9664 정치 "'한국인 전용' 검문소 열어줬다…투르크메니스탄 배려" 22:30 16
3009663 이슈 일본음식으로 혼동하는 사람 많지만 한국음식.JPG 1 22:29 290
3009662 이슈 아이바오 아윤발인데 겁나 예뻐.jpg 22:29 93
3009661 기사/뉴스 베선트(미 재무장관) “글로벌 15% 관세 이번주 시행…5개월 내 기존 관세 복귀” 1 22:29 54
3009660 기사/뉴스 트럼프 안 겁내는 스페인…공습 협조 거부하고 무역 협박도 무시 22:28 127
3009659 정보 일본 음원 차트로 본 2월 인기곡 1 22:28 91
3009658 기사/뉴스 조인성, 내 하이톤 목소리 콤플렉스..."병원 진단까지 받았다” ('손석희의 질문들') [순간포착] 22:28 100
3009657 기사/뉴스 미군, 180명 탄 이란 호위함 공격…1명 사망, 101명 실종 22:27 239
3009656 기사/뉴스 [속보] 美국방 “美잠수함, 인도양에서 이란 전함 격침” 1 22:27 284
3009655 이슈 관객으로 들어가서 백성으로 나온다 라는 후기 4 22:27 347
3009654 이슈 sm센터장이 말하는 제일 혹독하게 트레이닝 시킨 그룹 4 22:27 891
3009653 기사/뉴스 [속보] 美국방 "트럼프 암살시도했던 이란부대 지휘관 제거" 1 22:27 229
3009652 이슈 핫게 초등학생 6학년 아이 가방에서 나온 것.jpg 2탄 3 22:26 710
3009651 정치 순방 마친 李대통령…'중동 사태' 대책 마련 총력전 11 22:25 253
3009650 이슈 기자 : 전쟁이 얼마나 오래 갈 것 같습니까? 29 22:24 1,806
3009649 기사/뉴스 “히트하고 보니 알겠더라”…윤종신, ‘좋니’=‘왕사남’ 비유 (‘유퀴즈’) [TVis] 1 22:24 255
3009648 이슈 면접 노쇼방지를 위해 면접비를 걷는 회사가 있다? 22 22:24 1,007
3009647 기사/뉴스 美, 이란 내 쿠르드족 지상군으로 투입하나 5 22:24 206
3009646 이슈 내 나이쯤 되서 사람이 자기가 가진것으로 자랑하면 트친들이 거리감 느낀다는 거 알지만 오늘은 큰 맘 먹고 스펙 과시 트윗하겠습니다.x 1 22:23 459
3009645 이슈 UAE간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 천궁2 근황 2 22:23 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