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계속 불어나는 ‘전세사기 피해’…‘보증금 3억 이하’ 97.6%
690 0
2026.03.04 19:49
690 0
전세사기 피해 501건이 추가로 인정됐다. 국토교통부는 2월 한달간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세 차례(4일·11일·20일) 열어 총 1163건을 심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전세사기피해자법’ 제정 이후 누적 피해 인정 건수는 3만6950건으로 늘었다.

이번에 가결된 501건 가운데 478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이며, 23건은 기존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 사례다. 위원회는 추가 요건을 확인한 뒤 이들을 피해자 또는 피해자 등으로 최종 인정했다.


2023년 6월1일 법 제정 이후 위원회가 최종 결정한 피해자 등은 총 3만6950건이다. 같은 기간 긴급 경·공매 유예 협조 요청은 1108건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주거·금융·법적 절차 지원 등 총 5만9655건의 지원을 제공했다.


eqXvnZ
누적 가결 건수 가운데 요건을 모두 충족한 ‘전세사기피해자’는 83.24%(3만758건), 일부 요건을 충족한 ‘전세사기피해자등’은 16.76%(6192건)로 나타났다. 피해자의 98.6%(3만6441건)는 내국인, 1.4%(509건)는 외국인이었다.

임차보증금 규모는 3억원 이하가 97.6%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구간별로는 1억원 이하가 41.85%(1만5464건), 1억원 초과 2억원 이하가 43.15%(1만5946건), 2억원 초과 3억원 이하가 12.55%(4638건)였다.

지역별로는 서울(1만548건), 경기(8144건), 인천(3651건) 등 수도권이 전체의 60.5%를 차지했다. 대전(4191건)과 부산(3895건)에서도 피해가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했다.

주택 유형은 다세대주택(29.3%)이 가장 많았고, 오피스텔(20.8%), 다가구주택(18.1%), 아파트(13.5%)가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는 40세 미만이 76.01%로 청년층 피해 비중이 높았다.


iXNLnT

전세사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도에 피해자 결정을 신청할 수 있다. 위원회 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결정되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피해지원센터와 지사를 통해 주거·금융·법률 지원 안내를 받을 수 있다.


https://naver.me/G8f0siA8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331 02.28 166,6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3,3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64,7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00,7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97,4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0631 이슈 바느질 하는 재봉새 20:37 84
3010630 이슈 오페라와 발레에 대한 티모시 샬라메의 생각 2 20:36 146
3010629 이슈 현재 서양 마라톤씬에서 화제인 마라토너 20:36 242
3010628 유머 할머니 용돈 안줘도 된다 옷 좋은거 사입고 그려... 20:36 205
3010627 기사/뉴스 15년 시간 담았다…신원호의 새 출발선 '워존'[신곡읽기] 20:35 90
3010626 이슈 핸드폰은 항상 울트라 사는 이유.....(해외장르 오타쿠들에게 소소한 팁이 되길....) 20:35 319
3010625 정치 오늘 동계올림픽 선수들 오찬 잼통령 사진 달란트 5 20:34 311
3010624 이슈 손종원 "뭘 봐" 3 20:34 512
3010623 기사/뉴스 박지훈 미리 캐스팅한 ‘취사병’ 작가 “평생 운 다 썼다” 3 20:34 415
3010622 정보 엄마가 마라탕을 먹으면 안되는 이유 20:33 330
3010621 이슈 [WBC] 체코 쓰리런.. (체코 3 : 6 대한민국) 17 20:33 621
3010620 이슈 엔믹스 해원 스페인어 해외팬들 깜놀 포인트 20:33 272
3010619 이슈 이런 개같은 tmi 어디서 알고 갖고오는거임? 3 20:33 436
3010618 이슈 구라아니고 실제로 백악관 공계에 올라온 영상 4 20:32 795
3010617 이슈 오늘 파리 패션위크 로저비비에쇼 있지(ITZY) 예지 4 20:31 533
3010616 이슈 '폐교 위기' 인천 강화도 초교서 신입생 2명 말타고 입학 5 20:30 862
3010615 이슈 6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1 20:30 230
3010614 이슈 키키 KiiiKiii 키야가 학교 다녀와서 멤버 언니들에게 자랑한 것 3 20:29 319
3010613 이슈 난갓반인친구 핸드폰에 포타가 깔려잇길래 너이걸로뭐해?? 라고 물어봣는데 14 20:27 1,864
3010612 이슈 친구네 애기 돌선물 해주려고 보니까 6 20:26 1,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