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계속 불어나는 ‘전세사기 피해’…‘보증금 3억 이하’ 97.6%
532 0
2026.03.04 19:49
532 0
전세사기 피해 501건이 추가로 인정됐다. 국토교통부는 2월 한달간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세 차례(4일·11일·20일) 열어 총 1163건을 심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전세사기피해자법’ 제정 이후 누적 피해 인정 건수는 3만6950건으로 늘었다.

이번에 가결된 501건 가운데 478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이며, 23건은 기존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 사례다. 위원회는 추가 요건을 확인한 뒤 이들을 피해자 또는 피해자 등으로 최종 인정했다.


2023년 6월1일 법 제정 이후 위원회가 최종 결정한 피해자 등은 총 3만6950건이다. 같은 기간 긴급 경·공매 유예 협조 요청은 1108건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주거·금융·법적 절차 지원 등 총 5만9655건의 지원을 제공했다.


eqXvnZ
누적 가결 건수 가운데 요건을 모두 충족한 ‘전세사기피해자’는 83.24%(3만758건), 일부 요건을 충족한 ‘전세사기피해자등’은 16.76%(6192건)로 나타났다. 피해자의 98.6%(3만6441건)는 내국인, 1.4%(509건)는 외국인이었다.

임차보증금 규모는 3억원 이하가 97.6%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구간별로는 1억원 이하가 41.85%(1만5464건), 1억원 초과 2억원 이하가 43.15%(1만5946건), 2억원 초과 3억원 이하가 12.55%(4638건)였다.

지역별로는 서울(1만548건), 경기(8144건), 인천(3651건) 등 수도권이 전체의 60.5%를 차지했다. 대전(4191건)과 부산(3895건)에서도 피해가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했다.

주택 유형은 다세대주택(29.3%)이 가장 많았고, 오피스텔(20.8%), 다가구주택(18.1%), 아파트(13.5%)가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는 40세 미만이 76.01%로 청년층 피해 비중이 높았다.


iXNLnT

전세사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도에 피해자 결정을 신청할 수 있다. 위원회 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결정되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피해지원센터와 지사를 통해 주거·금융·법률 지원 안내를 받을 수 있다.


https://naver.me/G8f0siA8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792 00:06 15,8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4,4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3,3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1,3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9,9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9576 기사/뉴스 “무서운 존재 필요”…SM 센터장, 연습생 압박 트레이닝 비화 (‘유퀴즈’) [TVis] 21:28 32
3009575 이슈 도합 5시간 정도의 게임라방한 윤두준 21:28 115
3009574 기사/뉴스 역사학자 신병주 “세조 단종에 사약 보낸 건 분명, 양심선언도 있어”(유퀴즈) 2 21:28 195
3009573 이슈 이스라엘측이 서안지구에 물 들어가는 것을 압박하는 모양 5 21:26 373
3009572 이슈 [장송의 프리렌] 2기 2막 <신기의 레볼테> 편 PV 공개 1 21:26 108
3009571 이슈 3년전 오늘 첫방송 한, JTBC 드라마 "신성한, 이혼" 21:26 52
3009570 기사/뉴스 장항준, 미리 밝힌 '왕사남' 천만 소감.."박찬욱도 축하 문자, 믿기지 않아" 1 21:26 306
3009569 정치 李대통령, 양손 무겁게 귀국길…3박4일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순방 성료 21:26 89
3009568 기사/뉴스 [속보] 이란, 튀르키예에 탄도미사일 발사... “나토 방공망 요격” 36 21:25 1,329
3009567 이슈 넷플릭스 데스데임에서 맹활약하는 아이브 가을선배.twt (스포주의) 21:25 176
3009566 기사/뉴스 고려인 마을에 울려 퍼진 코레아 우라 21:25 176
3009565 이슈 방금 유퀴즈에 최초 공개된 라이즈 원빈 18살 시절 첫 자기소개 영상 27 21:23 997
3009564 기사/뉴스 "내가 입으면 왜 짝퉁 같냐"…알고보니 중국산 6000원 '폴로' 였다 2 21:23 720
3009563 유머 🐼 동탱아 찬물도 위아래가 있단다💜🩷 5 21:22 416
3009562 이슈 36,000원에 주문했는데 실망한 도쿄 텐동 41 21:19 3,011
3009561 이슈 모니카가 1년만에 참여한 남돌 안무 21:17 1,437
3009560 이슈 오늘자 한국 행사 참여한 기무라 타쿠야 딸 코우키 67 21:16 6,143
3009559 이슈 스페인총리 페드로 산체스가 트럼프에게 경고 11 21:13 1,622
3009558 이슈 내일 9시 🕘 나연 언니랑 소미랑 101가지 찐템 토크 8 21:13 538
3009557 유머 니가 어떻게 집을 지켜 5 21:12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