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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美 빌보드, 아이브 정규 2집 집중 조명…글로벌 차트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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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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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개곡 ‘뱅뱅’ 국내 차트선 ‘퍼펙트 올킬’



K팝 걸그룹 아이브(IVE‧멤버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의 신보가 미국 주요 외신의 조명을 받았다.

4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지난달 23일 발매된 아이브의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를 집중 조명했다.


빌보드는 이들의 신보에 대해 “아이브의 새 앨범은 한층 더 다듬어진 음악적 방향을 제시한다”라며, “사운드를 확장한 강렬한 단체곡과 함께 멤버 각자의 개성과 음악적 스펙트럼을 드러낸 솔로곡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팀 특유의 케미스트리를 유지하면서도 개인과 그룹으로서 ‘아이브’라는 이름이 갖는 의미를 더욱 확장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라고 덧붙이며 정규 2집 내 멤버 전원의 솔로 트랙을 담아낸 점에 주목했다.





이 같은 외신의 관심은 실제 차트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일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3월 7일 자)에 따르면 정규 2집 발매에 앞서 지난달 9일 선공개된 ‘뱅뱅’은 ‘빌보드 글로벌 200(Billboard Global 200)’,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Billboard Global Excl. U.S.)’ 차트에 2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신보 ‘리바이브 플러스’ 역시 빌보드 ‘월드 앨범(World Albums)’ 차트 19위로 진입했다.

지역별 차트에서도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 ‘뱅뱅’은 빌보드 코리아(3월 7일 자) ‘핫 100’ 차트에서 2주 연속 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글로벌 K-송’ 차트에서도 4위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빌보드 재팬 ‘핫 100’ 차트를 비롯해 아시아 3개 지역 송 차트에서도 2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뱅뱅’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실시간, 일간 차트 1위를 석권하며 퍼펙트 올킬(PAK) 달성에 이어 주간 차트 전체 1위, 음악방송 4관왕까지 거머쥐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62411?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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