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석천(55)이 이틀째 이어진 한국 증시 폭락에 답답한 심경을 털어놨다.
홍석천은 4일 소셜미디어(SNS)에 한강 밤 풍경을 배경으로 주식 속락 소회 글을 적은 게시물을 올렸다.

[홍석천 SNS 갈무리]
홍석천은 “어젯밤 달님께 소원 빌었다. ‘주식 떨어지지 말라’고 빌었어야 했나 보다. 아침에 폭망”이라며 “건강 소원 빌었는데, 심장마비올 듯”이라고 농담을 섞어 심경을 전했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이후 지정학적 긴장감이 커지면서 12.06% 폭락했다. 이는 ‘9.11 테러’ 발생 다음날인 2001년 9월 12일 기록한 12.02%를 뛰어넘는 역대 최대치다.
한지숙 기자
https://v.daum.net/v/20260304171703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