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식] 김정연, ‘6시 내고향’ 고향버스 하차
4,538 8
2026.03.04 17:04
4,538 8

JveFtM

지난 3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서는 충청북도 영동군의 버스에 올라 이웃들의 인생사를 만나보는 ‘국민 안내양’ 김정연의 마지막 고향버스 여정이 담겼다. 이날 영동군의 고향버스에 오른 김정연을 영동 군민들은 마치 친딸을 맞이하듯 따뜻하게 반겼다.


김정연은 이에 화답하듯 승객들과 함께 버스 안에서 흥겹게 춤을 추며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었는가 하면, 손주를 돌보느라 고단한 할머니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자식 자랑에 신이 난 어르신에게는 진심 어린 맞장구를 쳐주며 소통의 달인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연은 영동군의 숨은 명소인 ‘강선대’를 단 두 번의 힌트만에 맞히며 5번째 스마일 뱃지를 획득하는 기쁨을 누렸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소원 성취의 기회를 얻은 김정연의 선택은 자기 자신보다 어르신들을 향해 있었다.김정연은 “이제 곧 꽃 피는 춘삼월이 된다. 농번기가 시작되어 많이 바빠지실 텐데 무엇보다 건강을 잘 챙기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6시 내고향’을 많이 사랑해달라”는 가슴 따뜻한 당부를 소원으로 전하며 끝까지 어르신들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어머님, 아버님들과 함께해온 지가 17년이 됐다. 국민 안내양으로 살았던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회상하며 “긴 시간 한결같이 아껴주고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한다. 여러분도 늘 건강하시기 바란다. 사랑한다”며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전국 팔도의 고향버스를 돌며 고향의 정을 배달해온 김정연은 이번 영동군 편을 마지막으로 정들었던 국민안내양의 이름을 내려놓게 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1101269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309 02.28 158,1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5,6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3,3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1,3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80,97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9710 이슈 배우 “ 전인화 “ 하면 생각나는 캐릭터는? 23:04 13
3009709 유머 내가 블랙핑크 멤버가 된다면의 현실화같다 2 23:03 266
3009708 이슈 맛피아의 최고의 상품.jpg 3 23:03 337
3009707 이슈 @: 엥 우리학교쌤 환승연애 나옴 4 23:02 494
3009706 유머 가성 진성 흉성 두성 그리고 효연의 무성 23:02 119
3009705 이슈 팬들이랑 커플네일 하고 싶다고 핀터에서 레퍼런스 찾아온 남돌...jpg 4 23:00 716
3009704 이슈 WBC 미국 대표팀 1라운드 선발 라인업 확정 23:00 258
3009703 유머 의외로 1억보다 중요한 가치 9 22:59 740
3009702 유머 엑소 자컨에서 와사비테러 당하는 수호랑 도경수ㅋㅋㅋㅋㅋㅋㅋ 6 22:59 323
3009701 유머 나는 이제 학생으로부터 “저는 OOO학과의 OO 학번의 OOO이고, OOOO 때문에 전화했습니다” 하는 전화를 받으면... 큰 감동의 물결이 밀려오곤 한다 4 22:59 852
3009700 유머 한국에서 개인채널로 하루만에 구독자 70만명 넘은 사람 3명.jpg 7 22:59 1,088
3009699 정치 독일의 메르츠 총리는 미국의 스페인 제재를 지지하며, 이는 스페인이 나토 분담금을 늘리도록 "설득"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3 22:57 231
3009698 이슈 1평 고시원에 같이 살던 아빠와 딸 15 22:56 1,838
3009697 유머 젠데이아&톰홀랜드 결혼사진이라고 퍼지는 사진들..jpg 31 22:55 2,825
3009696 유머 구독자 100만 기념 신체 사이즈 공개한 안성재 셰프 22:55 638
3009695 이슈 가방도 보이고 홍진경도 보여서 신기하다고 핫게 갔던 화보들...jpg 10 22:55 1,704
3009694 이슈 한국 역대 공포드라마 탑10 12 22:55 467
3009693 이슈 현대옥에서 운영하는 테이크아웃 전문 카페가 있는데 9 22:54 1,417
3009692 기사/뉴스 서울 전세 6억7천…경기선 집 산다 22:54 521
3009691 기사/뉴스 “이휘재·문정원 다시 보고 싶지 않아요” 97 22:52 1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