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50대 남성이 길거리서 20대 여성 흉기위협 성폭행…신고 못하게 영상 촬영까지 ‘징역 13년’
2,601 51
2026.03.04 16:28
2,601 51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22855?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길거리에서 20대 여성을 뒤따라가 흉기를 들이밀며 성폭행하고 신고를 막을 목적으로 영상까지 촬영한 5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부장 김국식)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53)씨에게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이어 신상정보 공개·고지 10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10년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2월 17일 오후 11시 30분쯤 경기 남양주시 한 거리에서 일면식 없는 20대 여성 B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도로에 승용차를 주차한 뒤 강간할 여성을 물색하던 중 홀로 걷던 B씨를 발견하고 200m가량을 쫓아갔다. 이어 담요로 B씨 입을 막고 아파트 담벼락과 주차된 트럭 사이 공간으로 끌고 갔다.

A씨는 “살려 달라”고 외치며 저항하는 B씨에게 흉기를 들이밀고 목을 조르며 성폭행했다. B씨가 신고하지 못하도록 이름과 사는 곳, 나이 등을 말하게 하면서 동영상도 촬영했다.

조사 결과 A씨는 2009년 특수강도강간 등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었다. 그 당시에도 피해자를 흉기로 협박해 추행하고 사진을 찍는 등 이번 범행과 수법이 유사했다.

A씨 측은 피해자 진술 중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며 혐의 일부를 부인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위증죄로 처벌될 위험을 감수하면서 허위 진술할 이유가 없다고 봤다.

(중략)

준수사항은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주거지 밖 외출 금지 ▲교육시설 등 출입 금지 ▲피해자에 대한 접근 금지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등이다.

김 부장판사는 “피해자는 심각한 트라우마를 입어 현재 잠을 자지 못하고 가족 도움 없이 외출도 못하고 있다”며 “피고인은 피해 회복을 위한 별다른 노력도 없다”고 지적했다.

 

 

 

 

걍 사형시키자..

목록 스크랩 (0)
댓글 5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786 00:06 14,3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4,4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3,3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1,3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9,9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9534 기사/뉴스 [속보] 이란, 하메네이 장례식 연기…"전례없는 인파 대비"<국영방송> 1 21:00 136
3009533 기사/뉴스 [속보]이란 차기 지도자 거론 ‘하메네이 아들’ 모즈타바, 폭격서 살아남아 20:59 267
3009532 이슈 너무 다른 지출 2 20:58 427
3009531 이슈 @아니 델룰루 응원법 이제 우리한테 노래를 시키네.. 1 20:57 134
3009530 이슈 사람들이 잘 모르는 종근당건강 이야기 (락토핏 거기 맞음) 18 20:55 1,518
3009529 이슈 이정후 인스스 5 20:54 1,312
3009528 유머 국장 탑승 놓쳤던 사람들 모습 16 20:54 1,862
3009527 유머 @: 라이브 못들어갔는데 키스햇나요 ㄴ장현승: 아니 햇겟냐고요 2 20:54 661
3009526 유머 스레드 뒤집어진 혼인신고.jpg 6 20:53 1,046
3009525 유머 플스 리미티드 내새끼 2 20:52 420
3009524 유머 포즈 잡아주는 판다 루이바오🐼💜 돌멩이들아 루야를 찍어라📷 20 20:51 648
3009523 정보 제59회 단종문화제 홍보영상에 단종 출연 20:49 993
3009522 기사/뉴스 [단독] 실전 효과 봤나…UAE, 천궁-Ⅱ 추가 구매 긴급 요청 24 20:49 1,857
3009521 유머 1969년 여행안내책자에 실린 19세기 레바논전통의상 6 20:47 902
3009520 유머 나 어제 이직하려고 신점 보러 갔는데 2 20:47 2,047
3009519 이슈 단종보다 훨씬 비참하게 죽은 왕 12 20:47 2,722
3009518 이슈 일본) 수입 목표액 미달성한 박물관 & 미술관은 폐관 검토하기로 함 16 20:47 1,139
3009517 이슈 꽤 많이 괜찮아보이는 이마트 24 박은영 셰프 여신 마라샹궈 실사.jpg 22 20:47 2,830
3009516 이슈 도널드 트럼프, 이란의 월드컵 불참 가능성에 대해 언급: "전 솔직히 신경 안 써요. 이란은 완전히 패배한 나라라고 생각해요. 이제 거의 끝장난 상태죠." 6 20:46 449
3009515 이슈 하츠투하츠 'RUDE!' 스텔라 파츠 팬메이드 교차 편집 20:46 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