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호남 출신만 따로…국방부 공무원 동향도 수집
1,119 8
2026.03.04 16:00
1,119 8

내란 특검과 공수처가 확보한 '방첩사 블랙리스트 의혹' 문건엔 국방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동향 보고서가 포함 됐습니다.


JTBC 취재 결과 문건엔 호남 출신 국방부 공무원을 따로 분류하고 행정고시 출신 국방부 간부들의 신상과 동향을 정리한 보고서가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방첩사가 호남권 고등학교 출신 장군들을 따로 관리한 정황이 알려졌는데, 이번엔 국방부 소속 공무원까지 지역과 입직 경로를 따져가며 블랙리스트를 만든 정황이 드러난 겁니다.

방첩사는 또 국방부 산하 연구기관인 국방과학연구소장에 지원한 대학교수들의 동향도 정리해 보고서로 만들었습니다.

현행법상 방첩사는 군무원과 국방과학연구소장 후보자에 대한 신원조회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방부 공무원 중엔 군무원이 아닌 민간인도 있는 만큼, 수사를 통해 방첩사가 누구에 대해서 왜 이런 보고서를 만든 건지 밝혀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런 보고서들이 당시 대통령실 내 국가안보실 지시로 작성된 정황이 있는 만큼, 누구 지시로 보고서가 작성됐는지도 규명이 필요합니다.




윤정주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81209?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793 00:06 16,1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4,4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3,3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1,3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9,9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9603 정치 송언석, 코스피 하락에 “李정부에 수차례 지적했지만 대비 부족” 1 21:51 61
3009602 이슈 승마 첨 배울때 말들 예민하다고 4 21:51 168
3009601 유머 연출 조작 없을 거 같은 여사친한테 키스해보기 영상.mp4 5 21:50 330
3009600 이슈 왕과사는남자 흥행으로 인한 피해자 유퀴즈 자막팀 28 21:49 1,604
3009599 유머 케톡러: sm 에 유씨 누구있어? 10 21:49 755
3009598 유머 첫자취 테마의 미니어쳐에 수상한 구성품이 있다 3 21:48 327
3009597 유머 5호선 외모정병 할아버지.twt 5 21:48 648
3009596 유머 여행가서 소매치기범 쫒아낸 김영철의 노하우 1 21:48 248
3009595 이슈 [유퀴즈] SM 신인개발팀 센터장이 놀랐다는 남돌의 독기...x 2 21:46 1,449
3009594 이슈 9년전 오늘 첫방송 한, MBC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 21:41 222
3009593 기사/뉴스 SM 센터장 "'케데헌' 이재, 마음에 남았던 연습생..성공 당연"[유퀴즈] 1 21:41 1,349
3009592 기사/뉴스 엑소 카이, 천사 맞았네···예명은 하늘이 내려준 아이 "연습 끝없어 SM 직원 퇴근 못한다"('유퀴즈') 8 21:40 843
3009591 이슈 방원이는 차려진 산해진미 밥상 조카 죽이면서까지 뺏은게 아니라 26 21:39 1,995
3009590 이슈 방금 라디오에서 말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호랑이 CG에 대해 16 21:39 2,067
3009589 이슈 컨텐츠에 미친자들이 팬싸 가면 생기는 일 1 21:38 568
3009588 이슈 왕과 사는 남자 제목 비하인드 "기획단계에 비엘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아 염려했지만..이준혁 박지훈이면 모를까 유해진 박지훈이라 괜찮겠다 싶었다" 204 21:37 12,174
3009587 기사/뉴스 “단종은 엄친아”…역사학자가 풀어낸 단종의 비화 (‘유퀴즈’) [TVis] 2 21:37 493
3009586 이슈 도를 아십니까x 브리저튼을 아십니까o 1 21:36 833
3009585 기사/뉴스 마가서도 “역겹다” 비판…트럼프 “내가 곧 마가인데” 반박 14 21:35 982
3009584 이슈 직접 찾아본 내새끼의 연애 197cm 메기남 고교야구 성적.jpg 14 21:33 2,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