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은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지난 1월 5일까지 14차례에 걸쳐 카카오와 네이버, 삼성전자, KT, 서울역 등에 대한 테러 협박 글을 인터넷에 잇따라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메신저 앱 '디스코드'에서 활동하며 사이가 틀어진 다른 이용자들을 골탕 먹일 목적으로 타인 명의로 협박 글을 올려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조사 내내 혐의를 부인하던 남성은 지난달 26일 구속 후 입장을 바꿔 범행을 인정했습니다.
문다영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83920?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