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청주시 "한화 구단에 홈경기 배정 요청 안 해"…헤어질 결심
2,546 17
2026.03.04 15:30
2,546 17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01/0015937397

 

지난 시즌 '청주경기 불가' 통보에 돔구장 건립 추진으로 선회

청주 야구장 메운 팬들 함성
[연합뉴스 자료사진]


(중략)

4일 청주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한화 구단에 청주 홈경기 배정을 요청하지 않기로 했다.

이는 2025시즌을 앞두고 최소 6경기 배정을 거듭 요청했음에도 한화 측이 청주야구장 낙후에 따른 선수 부상 위험성과 경기력 저하, 팬들의 편의성, 대전 신구장 입점 상인들과의 계약 문제를 이유로 불가 입장을 밝힌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충북도지사까지 나서 한화글로벌, 한화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도내 한화그룹 계열사 임원을 초청해 사회공헌 차원에서 청주경기 배정에 힘써달라고 요청했지만 성사되지 않은 것도 청주시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청주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올해부터는 요청하지 않기로 했다"며 "사회인 야구 대관 수요 등 청주야구장 활용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한화는 충청권을 연고로 1985년 당시 제7구단으로 출범했으며 청주시 사직동의 청주야구장을 제2구장으로 사용해 왔다.

청주시 입장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때와 한국야구위원회(KBO)의 경기장 실사를 통과하지 못한 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매년 한화의 홈경기를 유치해 왔다.

청주시는 한화의 요구를 수용해 최근 10년간 170억원의 예산을 들여 인조 잔디 교체, 관람석 증설, 외야 펜스 확장 등 청주야구장 시설 개선 사업을 벌이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에도 한화가 대전 신구장 건립 이후 청주에 눈길을 주지 않자 충북도와 청주시는 새 야구장 건립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청주시는 이와 관련, 시정연구원을 통해 종합스포츠콤플렉스 조성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해 흥덕구 청주IC 일원 2개소, 흥덕구 오송역 일원 1개소를 후보지로 압축했다.

청주시는 충북도와 협의해 이들 후보지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최종 후보지가 선정되면 문화체육관광부의 '5만석 규모 돔구장 사업' 공모에 도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모 사업을 통해 충청권 광역형 돔구장을 마련할 것"이라며 "구장 건립이 가시화되면 구단 창단 문제 등을 장기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레이어랩 더쿠 착륙💖예민하고 붉어진 피부 바로 진정하는 "소문난 그 세럼"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체험단 모집 336 04.20 29,1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7,1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2,7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39,2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0,3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5,0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1,7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0716 유머 두쫀쿠의 최후.twt 1 17:56 239
3050715 유머 권력있는 집의 반찬 2 17:54 397
3050714 이슈 실시간 후기방 난리난 비행기 껍데기 모으는 후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112 17:48 7,686
3050713 이슈 국가불문 해외에서도 공감 터진 모자무싸 구교환 버스씬..twt 12 17:47 1,345
3050712 기사/뉴스 "BTS RM 소장 150점, 美 샌프란시스코서 공개…韓 현대미술과의 경이로운 대화" 3 17:47 592
3050711 이슈 알티 타고 있는 케이티위즈 안타송 추는 김재원 6 17:46 695
3050710 기사/뉴스 '변협 기업 인권실사 평가' 현대건설 1위…쿠팡·하이브 하위권 [인권경영 현주소] 2 17:42 159
3050709 이슈 정우주·박상원이 4점 차에서 등판 이유, 김경문 감독이 설명했다 "원래 자리로 돌아갈 것" [IS 잠실] 2 17:42 208
3050708 유머 지하철에서의 목격담 12 17:40 1,813
3050707 이슈 반응 난리난 메가커피 신메뉴.jpg (저당 꿀배 요구르트 아님) 33 17:38 3,882
3050706 기사/뉴스 [단독] "구더기 닦아내도 계속 나와"…몰랐다는 남편, 모를 수 없다는 '의사 증언' 15 17:38 1,129
3050705 유머 영방에 뜬 와일드씽 포스터 상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 73 17:36 3,698
3050704 정보 투어스(TWS) 선공개곡 ‘너의 모든 가능성이 되어 줄게’ 8 17:36 378
3050703 기사/뉴스 [단독]신시아, 새 하이틴 로맨스 '담을 넘지 마시오' 주연 1 17:36 812
3050702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8 17:35 2,412
3050701 유머 5년 사이에 성격 많이 바뀐 에스파 15 17:34 2,141
3050700 유머 오늘도 누워서 대나무 이불 덮고 있는 러바오💚🐼 10 17:33 816
3050699 기사/뉴스 브랜드 훼손이 우려된다는 마르디의 쿠팡 입점 19 17:29 3,865
3050698 이슈 요즘 유행한다는 'X셀(엑셀) 이혼' 41 17:26 6,161
3050697 기사/뉴스 한동훈 "신동욱, 계엄해제 본회의장서 '밖으로 나가자' 설득‥그랬다면 보수 멸망" 3 17:25 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