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오세훈 진로, 장동혁 아닌 BTS에 달렸다?
1,074 14
2026.03.04 15:16
1,074 14

심의에 앞서 시는 BTS 공연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회의도 열었다. 서울시 하이브 서울경찰청 서울교통공사 등이 참여해 교통통제, 지하철 무정차 통과, 다중인파 대응 방안 등을 사전 점검했다. 자문단도 운영하고 있다. 안전한 행사를 위해 다중운집·행사·재난 대응·공연 안전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이뿐 아니다. 시는 2월부터 매일, 하루에도 수차례씩 해당 공연 관련 부서별 회의 및 TF 논의를 진행 중이다. 회의에 참여하고 있는 시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이렇게까지 디테일하게 행사를 대비하는 경우는 사상 처음인 것 같다”며 “박근혜 탄핵 촛불집회, 윤석열 탄핵 또는 탄핵반대 집회 대응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고 혀를 내둘렀다.


서울시가 이처럼 자체 행사도 아닌 BTS 공연에 이른바 ‘목숨을 거는 것’은 행사의 규모와 향후 서울시에 끼칠 파급력이 상상을 초월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선거를 목전에 두고 있다는 시기적 문제도 총력 대응이 불가피한 이유로 꼽힌다. SNS 파급력이 큰 문화 향유자들 특성상 행사 진행 및 관리, 사후 정리 등 모든 것이 서울시와 오세훈 시장에 대한 평가 소재로 쓰일 수 있다는 것이다. 행사 준비 초기, 시 일각에서 “청소는 주최측(기획사) 소관”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가 ‘상황을 안이하게 보고 있다’며 질책을 받은 직원이 있다는 이야기도 나올 정도다.


https://m.naeil.com/news/read/579916?ref=naver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314 02.28 158,1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5,6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3,3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2,6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80,97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9761 이슈 과거와 현재 2 23:55 445
3009760 이슈 사실 문종의 유일한 후손 정미수(경혜공주 아들) 23:54 913
3009759 기사/뉴스 “일본 예능인 줄”…엉덩이로 마요네즈 짜기 게임, SBS ‘아근진’ 무리수 몸개그 논란 14 23:53 916
3009758 이슈 그시절 우리가 잊을 수 없는 주성치 개그 4 23:52 199
3009757 이슈 미야오 가원 Churrrrr 업로드 23:50 128
3009756 이슈 이런 나의 작은 노력이 지구에 도움이 되겠지? 2 23:50 817
3009755 이슈 다들 집에있는 데스크탑에게 컴퓨터야 사랑해 오래 살아 컴퓨터요괴가 되어줘 라고 말하는 시간 한번씩 가집시다 14 23:49 984
3009754 이슈 엄마들이 넌머리싹깔때제일예뻐<<이런말하는거완벽이해햇다.twt 9 23:48 1,466
3009753 기사/뉴스 조현아 "부동산 수익률 500%, 주식은 장투라 종목 추천 못해" ('라스') 3 23:46 1,092
3009752 이슈 도둑견 잡아라 3 23:45 380
3009751 기사/뉴스 조현아, 母 잃은 슬픔 치유해준 '수지'는 수호천사..."장례식 3일 내내 지키고 장지까지" ('라스') 11 23:45 1,629
3009750 이슈 담임선생님의 연애사를 티빙 20부작으로 볼수가 있다.twt 4 23:43 2,070
3009749 유머 장항준 감독 촬영장 점심시간 규칙 8 23:40 2,686
3009748 이슈 국가유산청이 만든 단종비 정순왕후 영상 8 23:40 930
3009747 유머 오늘자 유병재-김혜윤 공포 라이브 중 주식 근황 5 23:40 2,072
3009746 유머 국장 탑승 놓쳤던 사람들 근황 35 23:40 3,786
3009745 이슈 대존예인 맥북 네오 컬러 13 23:40 1,232
3009744 이슈 JVKE X 전소미 콜라보곡 발매 예정 (moonboy this friday) 1 23:39 190
3009743 유머 팀단종 수양 파묘해서 부관참시하고 싶어지는 댓글 20 23:38 2,263
3009742 이슈 밑에 글 올라온 만화 뒤에 어떻게 됐는지 알려줌.jpg 3 23:37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