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울 시민 절반 이상 주4.5일제 찬성…30대는 71.9%가 지지
827 11
2026.03.04 15:02
827 11

서울 시민 10명 중 4명 정도는 일에 치여 여가를 즐기지 못하고, 서울 시민 과반수는 주 4.5일제 도입을 지지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서울시는 4일 이런 내용의 ‘2025 서울서베이’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서울서베이는 시민 삶의 질과 가치관, 사회 인식 변화를 점검해 시정 운영에 활용하기 위해 서울시가 2003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통계조사다.

 

서울서베이에 따르면, 5.81점(2024년)이던 서울시민의 여가생활 만족도는 지난해 5.67점으로 하락했다. 여가생활에 불만족한 이유로는 ‘시간이 부족해서’(39.2%)라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이러한 경향은 30~40대와 대졸 이상, 화이트칼라 직군에서 두드러졌다. ‘일과 생활 균형이 잘 이뤄지고 있다’는 응답은 같은 기간 37.8%에서 29.9%로 줄었다. 반면 ‘일에 더 집중하고 있다’는 응답은 33.8%에서 43.4%로 10%포인트 가까이 증가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일에 치이는 서울 시민이 그만큼 늘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장시간 근로는 근로시간 정책에 관한 인식 변화로 이어졌다. ‘주4.5일 근무제 도입에 동의한다’는 응답은 54.5%로 절반을 넘었다. ‘주4일제에 찬성한다’는 응답률(49.0%)보다 5.5%포인트 높다.

 

주4.5일제 도입 시 기대 효과로는 ‘여가·취미활동 시간 확대’(60.8%)가 1위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71.9%로 주4.5일제를 가장 많이 지지했고, 20대(66.9%)와 40대(63.2%)도 60%를 웃돌았다. 이에 비해 60세 이상 응답자는 33.9%만 주4.5일제를 지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0670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772 00:06 13,1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4,4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2,6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0,7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9,9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9410 유머 성장하면서 살이 키로 간 학생 19:33 95
3009409 이슈 데뷔 15년차 일본 아이돌 출신 미야와키 사쿠라 근황 19:33 121
3009408 이슈 딥페이크 보다 심각해 보이는 AI 출시 ㄷㄷ.gif 19:32 216
3009407 유머 면접 탈락 문자 받고 펑펑 울게 만든 어느 중소기업의 배려.jpg 2 19:32 144
3009406 유머 20대와 30대의 지갑 차이 1 19:32 143
3009405 이슈 스페인하고 무역 끊으면 미국이 손해라고 함 19:31 292
3009404 이슈 말 나오는 타일러 채용 사이트.jpg 5 19:31 487
3009403 이슈 26,000원이라는 편의점 도시락 4 19:30 455
3009402 유머 비반려인: 어디 개를 사람 침대에;;; 4 19:30 544
3009401 이슈 현재 이라크는 사담후세인 이후 원리주의자들 손에 넘어감 6 19:28 433
3009400 유머 주식장에서도 발현된 빨리빨리 민족의 종특 8 19:27 1,124
3009399 이슈 있지(ITZY) THAT’S A NO NO 멜론 일간 추이 2 19:26 226
3009398 유머 방송사고를 막아낸 야구 캐스터 2 19:25 867
3009397 이슈 김혜윤한테 찐공포 사진 보여주는 유병재.jpg 14 19:25 1,412
3009396 이슈 일본 LAWSON 편의점 50주년 기념 에코백 9 19:24 933
3009395 이슈 언니들은 간절히 원해 유.나.솔.로🍦feat. 있지(ITZY) 3 19:24 201
3009394 이슈 SM 비주얼 양대산맥이라는 강아지상 vs 고양이상 13 19:22 733
3009393 이슈 BTS 광화문 공연의 넷플릭스 단독 생중계를 충분한 공공성 검토도 없이 결정한 것은 명백한 판단 미스입니다. 36 19:21 1,810
3009392 유머 중국 결혼식의 웨딩마중 하나 5 19:20 1,223
3009391 정치 '윤어게인' 난입에 의원들 속 타는데…국힘, 내일 또 장외투쟁 19:19 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