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예린은 3월 4일 서울 중구 명동 커뮤니티 하우스 마실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 기자간담회에서 시골 저택의 정원에서 약수터 박수를 치는 듯한 장면에 대해 설명했다.
하예린은 극 중 소피의 '약수터 박수'가 한국적 정서를 담은 것 아니냐는 질문에 "의도적으로 나온 것은 아니다. 당시의 어색함을 어떻게 표현할까 했을 때 그런 박수가 저절로 나왔던 것 같다. 아무래도 그런 걸 보면서 신기하다 생각했던 적이 있기 때문에 나오지 않았나 싶다"고 답했다.
아시안 스테레오타입에서 벗어나고자 했다는 하예린은 "억지로 다르게 하려고 한 건 없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 것 같다. 아직도 물론 노력하고는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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