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뉴스 | 명동(중구)=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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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예린은 작품에 합류하게 된 과정을 묻는 질문에 "한국에서는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저희는 셀프 테이프를 찍어서 보낸다. 정해진 장면을 찍어서 보냈는데, 에이전트에서 전화가 왔다. 제가 한국에 엄마를 보러 왔을때 전화가 왔었다"라고 말했다.
하예린은 "저희 엄마가 태안에 살고 계셔서 그때 제가 태안에 있었다. 롯데마트에서 장을 보는데 에이전트가 전화가 와서 '브리저튼'아냐고 하더라. 당연히 안다고 했더니 24시간 안에 비디오 테이프를 찍어서 제출하라고 하더라. 그래서 호수 장면 등 몇개를 찍어서 전달했다"라고 설명했다.
하예린은 "이어서 루크 톰슨이랑 같이 연기를 해보라고 하더라. 시차 때문에 한국시간 밤 11시에 줌으로 했다. 하루종일 엄청 떨다가 했다. 그 후로 며칠 뒤에 엄마랑 서울에 와서 강남에서 브런치를 먹고 있는데 제가 소피 역할 여주인공이 됐다는 전화를 받았다"라고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