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예린은 3월 4일 서울 중구 명동 커뮤니티 하우스 마실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 기자간담회에서 상대 배우 루크 톰슨과 가까워진 과정을 밝혔다.
줌 오디션 당시 처음으로 루크 톰슨과 만났던 하예린은 "연기가 잘 흐른다는 생각은 했는데 저보다 혹시 더 예쁜 여자 있지 않을까, 실력이 더 좋은 배우가 있지 않을까 했다. 저는 다른 여배우는 못 봤지 않나. 그냥 최선을 다하면서 해야지 했을 뿐인데 루크 말로는 바로 보였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루크 톰슨과 케미스트리에 대해서는 "억지로 해야겠다는 생각보다 다행히 찍는 과정도 시간 순서대로 찍었다. 서로 알아가면서 사랑하는 이야기라서 더 좋았던 것 같다. 3회를 날씨 때문에 되게 일찍 찍었다. 그때 서로를 많이 알아가게 된 시간이었던 것 같다. 솔직한 시간이라서 제 속마음까지 많이 알지 않았나 하면서 친하게 지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인터뷰 영상에서 묻어나는 케미스트리와 관련해서는 "웃음 코드가 비슷한 것 같다. 너무 존경하는 배우, 친구이기도 하고 사랑이 많은 사람이라서 그게 나오지 않았을까 한다"고 전했다.
'브리저튼4'는 결혼에 무심한 자유로운 영혼 ‘베네딕트 브리저튼’이 가면무도회에서 만난 은빛 드레스의 여인과 현실의 하녀 ‘소피 백’ 사이에서 사랑과 정체성, 계급의 경계를 넘나드는 로맨스 시리즈. 최근 파트1, 파트2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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