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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핫게 기상캐스터 폐지글에 무분별한 성별갈라치기때문에 쓰는글 (주어: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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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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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게글은 이글 참조 : https://theqoo.net/square/4113958891

 

그리고 댓글쓰기전에 다른덬들 댓글 좀 읽자...제발...^^

 

 

 

 

 

 

 

EdDObF

지난해 12월 MBC 기상기후 담당 경력사원 공채에서 합격해서

2월 입사하고 실무교육 마치고 어제 첫 방송에 투입된 

기상기후전문가 윤태구님

 

 

 

이분 스펙 (435덬이 올려줘서 추가함)

 

uTNNCN

이분 졸업한 모나쉬 대학교는 기상관련 공부하는덬들에게는 익히 유명한 학교이고,
기후변화,남극빙하연구,대기오염등 기상기후관련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는 세계적인 연구중심 대학이라고 함.

 

 

 

 

이분의 첫방 관련 글에 댓글이 만선인데

 

여자직업이 없어졌다,여자자리 또 남자가 뺏네는 류의 댓글이 생각보다 훨씬많아서 놀람.

 

 

기상캐스터는 여자만의 직업이 아닌데 

왜 이렇게 생각하는지 의문이고

무분별한 성별갈라치기에 답답해서 이 글을 찌게 됨.

 

 

 

 

 

성별 갈라치기하는 덬들처럼^^

성별 구지/굳이 따지자면-

 

 

 

태초에 MBC 기상캐스터1호는 남자임.

 

기억하는 덬들도 많은 고 김동완님.

 

 

LntaBA

이분.

 

 

날씨아저씨로 친근한 이미지였던분인데

 

 

기상청 관상대 예보관으로 활동하시다가

 

1967년 KBS 라디오 어업 기상통보관으로 보직을 옮겨

라디오를 통해 날씨를 알려주는 활동을 하셨고

1970년대에 MBC의 첫 기상캐스터가 되심

 

 

 

고인이 예보관으로 활동하시던 5~60년대에는

기상업무가 워낙 생소한부분이었고

관상대에 출근한다고 하면 

젊은사람이 관상학 공부하냐며 한량취급 받으셨다고 함 

그만큼 관심없는 분야였고


어르신들이 무릎이아프다,내일 비가오겠다 등등

기상청의 전문적 안내보다는

어른들의 감으로 날씨를 예측하는게 흔한 시대였음.

 

 

 

TV가 전국적으로 보급되기전이라
당시의 일기예보는 맑다,비온다,태풍이온다 등 단순명료하게만 알려줬대.

 

 

 

 

김동완님은 청취자들이 날씨에 관심을 가지고 

날씨 관련 방송을 가깝게 여겼으면 하는 생각에

날씨와 일상을 연결하는 단어나 표현을 고심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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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가 시집가는날 이라던지 

파리가 조는 듯한 더위-라는 표현으로
청취자들과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감.

 

 

 

요즘 날씨예보에 흔하게 쓰는 

 

>>체감온도<<

 

라는 단어도 이 분이 처음 도입하셨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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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가 보급되면서

라디오를 통한 날씨예보를 벗어나  

직접 티비앞에 등장해서 지도에 매직으로
고기압과 저기압, 태풍의 이동경로등을 그려가며 설명하셨는데

 

 

 

사실 기상청의 >>기상통보관<< 이라는 직책도 

원래는 없었는데, 고인 때문에 만들어진 직책이라고 함.

 

 

 

관상대 기상통보관과 방송 기상캐스터일을 병행하시다가

1981년, MBC 측에서 방송일만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부탁드렸고

고심끝에 1982년부터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하셨음.

 

 

 

 

 

여기에 454덬이 써준 댓글 추가하자면

 

 

기상청에서 날씨 통보문을 작성해서
방송사로 보내주면

"방송사 아나운서"들이 읽어줬는데

날씨 통보문을 있는 그대로 읽기만하니까
시청자들이 어려워해서   
기상청 예보관들이 하는걸로 바뀜
.

 

 

 

그 예보관중 한분이 바로 김동완님.

 

 

 

 

 

 

윤태구 저분이 뽑힌 채용을 보면 

 

잡코리아에 MBC기상기후전문가 채용관련글이 남아잇는데 (참조 : http://joburl.kr/5QIaz)

 

기상기후 유관경력 만3년이상인자,를 지원자격으로 걸어놨음.

 

 

참고로 이 채용의 지원현황은 이러함 (잡코리아 로그인하면 볼 수 있음)

 

ADUivm

 

11명이 응시했는데

 

토익,오픽 성적은 각 1명씩 제출했고

제2외국어 부분에 영어를 제출한 사람이 두명임.

(일단 저분이 호주소재의 대학을 졸업했으니,여기에 해당되지않을까?싶음.)

 

 

 

 

 

다시 말하지만

 

 

여자가 없어진 자리에 남자를 앉혔다,

남자가 들어오면 전문직이되는거냐

여자직업 또 뺏아가네 

 

 

등등

무분별한 성별갈라치기에 답답해서 글을 찌게됐고

기상캐스터를 여자만의 직업이라 생각하는 덬들의 꽤 보여서
이 글을 찌게 되었음. 

(제발 잘못된걸 지적해주는 다른덬들의 친절한 댓글도 좀 읽어라..어??? 제발)

 

 

 

 

 

 

핫게 본글의 댓글을 보면 

 

 

 

 

833. 무명의 더쿠 2026-03-04 11:28:46

아니 나 대기과학과 전공인데 여자는 없나고?? 있음

운항관리사 쪽도 가!!! 여자들 대학원에 많아!!! 우리과 성비반반이야(지금은 모름)
근데 저런자리는 어쨌거나 경력이 제일 중요한데

공군장교는 군대 3년박는대신 그거 다 경력으로 쳐줘서 그래!

그래서 내친구들 대부분 장교갔고(이것도 시기따라다른데 내 동기때 붐이었음) 공항에 취직 많이함

공군장교는 그냥 군대 오래가는게아니라 실전으로 브리핑하고 배치도 군공항쪽이라 경력인정 당연한거임

여자는 안가냐고? 못가냐고? 안막음! 선배들중에 장교가서 그대로 군인루트 타신분도 있음

근데 그냥 기상청 입사해도 전공살릴 수 있으니까 대부분 기상청,대학원 공부하시는거

 

 

 

 

 

이런 댓글도 있으니...참고했으면 좋겠음.

 

 

기상관련 공부하시는분들이 

꼭 방송일만하시는게 아니라는점, 직업군의 방향성은 많고 넓다고!!!

 

 

 

성별을 떠나서  

지원자격 통해서 전문가를 앉힌자리라 생각하는데

이런글마저 이해못하는 애들은
커뮤 그만하고 바깥생활도하고 사람도 좀 만나길ㅠㅠ

 

 

 

 

댓글보고 추가하는 내용

 

 

 

 

 

타방송사에 기상기후전문 >>여성<< 기자분이 활동하고 계심.


기상기후전문가는 타방송사가 먼저였대.


이분외에도 남성 기상캐스터도 있음!!!!

 

 

 

* 덬들이 댓글로 알려준분들 (내가 놓친분들도 있을 수 있으니 댓글참조바람)

 

홍사훈기자님 , 신방실기자님
김수현 캐스터님(ytn 남자 기상 캐스터라고함)

김세현 기상기후전문가/기상과학전문가 (jtbc에서 활동하시다가 kbs로 옮기신분이래)

 

 

 

 

 

 

성별을 떠나서 전문적으로 활동하는분들이 많아지는건 좋은일이라고 생각함.

 


설명이 부족하다면 둥글게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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