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일본 개막장 가부키 집안 이야기 업데이트가 안되어서 쓰는 근황 이야기
3,619 26
2026.03.04 13:57
3,619 26

https://theqoo.net/square/4067876079

 

여러 커뮤니티에 개막장 집안이라고 많이 도는 글인데

이건 몇년 전 정보고

 

지금 현재 근황은 이러함

 

우선 저 글 마지막에 저 집안의 유일한 희망이라고 언급된 이치카와 단코는

 

 

YWGTcp

결론부터 말하면 가부키 차세대 중에 거의 탑급으로 잘나가는 중임

 

해당 집안에서 진짜 혼자 살아남았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그 집안 위기가 오히려 단코한테는 기회가 됨

 

당연히 어린 나이에 그런 일을 당했으니까 많이 힘들었겠지만

(심지어 할아버지인 이치카와 엔오도 얼마 안 있어 돌아가심)

 

삼촌인 이치카와 엔노스케가 사고쳐서 빵꾸난 가부키 공연을 하루만에 다 외워서 혼자 대역으로 채웠는데

몇시간짜리 공연을 소화한 데다가 그걸 또 엄청 잘함

 

오히려 본인 할아버지, 아버지, 삼촌 이름빨에 밀려 빛을 못보던 후계자가

유일한 희망 소리 들으며 기대를 모았는데

실제로 그 기대에 부응하는 실력을 보여주었으니 가부키 팬들은 다같이 응원하는 분위기가 됨

 

 

더불어 명문인 아오야마 대학 올해 졸업 예정인데

빡센 가부키 스케줄 소화하면서 대학 졸업하기는 힘들기로 소문나 있는데 그것까지 마치니 호감도 맥스

 

대학 졸업 전까지는 가부키에 전념하다가 졸업 발표와 동시에 연예 소속사 들어가고(오구리 슌 회사)

드라마도 발표되고 에르메스 패션쇼 런웨이에도 섬

 

 

BXpfFC

 

원래도 유명한 집안이었는데 그 일이 터진 후 혼자 고생한 서사+실력+외모로 덬몰이 하더니

 

더불어 최근 일본에서 '국보'라는 가부키 소재 영화가 대히트를 치면서 실제 가부키도 같이 주목 받았는데

그중에서도 팬 유입이 많은 배우 중 한명이기도 함

 

 

 

 

rKGGVI


똑같이 젊은 세대 중에 주목받는 이치카와 소메고로와는 유일한 소꿉친구 수준이라

실제로도 친한데 묶이기도 많이 묶임

 

 

https://www.youtube.com/watch?v=TuBxP-JolxM

 

그리고 놀랍게도 카가와 테루유키는 이미 드라마, 영화 복귀를 마침

드라마 한작품이고 영화는 그 드라마의 극장판이긴 하지만

 

반응은 역시 연기는 잘한다는 평이 대부분 ㅎ

 

출연 오퍼는 많이 간다는 듯 한데(이해는 안되지만)

본인이 미디어 일엔 별 욕심이 없다는 듯

 

방송 쪽은 아들인 단코가 대학 졸업하고 앞으로 더 활발하게 활동하지 않을까 싶음

 

 


 

이치카와 엔노스케는 출소 후 가끔 장보러 가는 파파라치만 찍히고 숨죽은 듯이 사는 중

 

 

 

정리하면 집안 다 폭삭 주저 앉을 줄 알았는데

후계자가 열일하면서 어느정도 정리되는 단계

 

엔노스케가 저 짓거리 한 후에 해당 집안인 오모다카야가 주관하던 가부키 공연들 다 줄줄이 취소되고

종가, 일문, 제자들 다 흩어질 뻔 하다가

이치카와 단코 중심으로 다시 오모다카야 무대들 오르기 시작한 추세임

 

가쓸걱인듯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305 02.28 150,1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3,4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1,7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0,7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8,4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9173 이슈 단종의 제삿상에 유독 많이 올라간다는것 ㅠ ㅠ 3 15:39 270
3009172 기사/뉴스 "수혜주 아니었나"…폭락장에 방산·해운·정유주도 '와르르' 15:38 100
3009171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12.06% 내린 5093.54 마감…코스닥 978.44 15:38 50
3009170 이슈 침착맨 뉴스 자료화면 등장.jpg 7 15:33 1,425
3009169 기사/뉴스 [속보] ’12% 폭락‘ 코스피, 이틀 만에 1100포인트 증발… 사상 최대 하락에 오천피도 위태 13 15:33 893
3009168 유머 (유머) 지금 코스피가 급락한 이유....jpg 14 15:31 2,285
3009167 이슈 거킥 김혜성 퀴어작품 3 15:31 823
3009166 유머 일본 여자들이 남자친구와 헤어진 이유.txt 1 15:31 611
3009165 유머 한국: 아 근데 그건 좀 오래 걸리세요 나: 언제요? (한 2-3주?) 5 15:31 1,151
3009164 기사/뉴스 청주시 "한화 구단에 홈경기 배정 요청 안 해"…헤어질 결심 11 15:30 762
3009163 이슈 급등하는 메모리 가격으로 인해 제조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기 시작하면서 보급형 PC 시장은 2028년까지 사라질 것 34 15:28 1,634
3009162 기사/뉴스 미스트롯부터 현역가왕 무명전설까지…유소년 선곡 1순위 된 송가인 1 15:28 199
3009161 기사/뉴스 간밤에 소주3병, 8시간 푹 잤는데…"삑! 면허정지" 숙취운전의 덫[르포] 4 15:28 553
3009160 이슈 소속 연예인들 전부 만족 중이라는 한 아이돌 회사 정산 시스템 56 15:25 4,157
3009159 기사/뉴스 "인종 다양해도 본질 같아"…'브리저튼4' 한국계 배우 하예린이 표현한 '사랑' [D:현장] 15:25 204
3009158 정치 민주, 혁신당과 합당 논의 재시동…‘연대·통합추진준비위’ 구성 39 15:24 457
3009157 기사/뉴스 [속보] ‘36주 낙태’ 병원장 징역 6년… 유튜브 올린 산모는 ‘집유’ 11 15:23 983
3009156 유머 주식 못하는 애들 특징.gif 10 15:23 1,837
3009155 유머 마요네즈로 식빵 쓰러뜨린 이수지…jpg 34 15:22 2,723
3009154 유머 자꾸 돈 잃고 나서 수업료라고 하는 거 왜그러는거임?.jpg 7 15:20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