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일본 개막장 가부키 집안 이야기 업데이트가 안되어서 쓰는 근황 이야기
4,124 29
2026.03.04 13:57
4,124 29

https://theqoo.net/square/4067876079

 

여러 커뮤니티에 개막장 집안이라고 많이 도는 글인데

이건 몇년 전 정보고

 

지금 현재 근황은 이러함

 

우선 저 글 마지막에 저 집안의 유일한 희망이라고 언급된 이치카와 단코는

 

 

YWGTcp

결론부터 말하면 가부키 차세대 중에 거의 탑급으로 잘나가는 중임

 

해당 집안에서 진짜 혼자 살아남았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그 집안 위기가 오히려 단코한테는 기회가 됨

 

당연히 어린 나이에 그런 일을 당했으니까 많이 힘들었겠지만

(심지어 할아버지인 이치카와 엔오도 얼마 안 있어 돌아가심)

 

삼촌인 이치카와 엔노스케가 사고쳐서 빵꾸난 가부키 공연을 하루만에 다 외워서 혼자 대역으로 채웠는데

몇시간짜리 공연을 소화한 데다가 그걸 또 엄청 잘함

 

오히려 본인 할아버지, 아버지, 삼촌 이름빨에 밀려 빛을 못보던 후계자가

유일한 희망 소리 들으며 기대를 모았는데

실제로 그 기대에 부응하는 실력을 보여주었으니 가부키 팬들은 다같이 응원하는 분위기가 됨

 

 

더불어 명문인 아오야마 대학 올해 졸업 예정인데

빡센 가부키 스케줄 소화하면서 대학 졸업하기는 힘들기로 소문나 있는데 그것까지 마치니 호감도 맥스

 

대학 졸업 전까지는 가부키에 전념하다가 졸업 발표와 동시에 연예 소속사 들어가고(오구리 슌 회사)

드라마도 발표되고 에르메스 패션쇼 런웨이에도 섬

 

 

BXpfFC

 

원래도 유명한 집안이었는데 그 일이 터진 후 혼자 고생한 서사+실력+외모로 덬몰이 하더니

 

더불어 최근 일본에서 '국보'라는 가부키 소재 영화가 대히트를 치면서 실제 가부키도 같이 주목 받았는데

그중에서도 팬 유입이 많은 배우 중 한명이기도 함

 

 

 

 

rKGGVI


똑같이 젊은 세대 중에 주목받는 이치카와 소메고로와는 유일한 소꿉친구 수준이라

실제로도 친한데 묶이기도 많이 묶임

 

 

https://www.youtube.com/watch?v=TuBxP-JolxM

 

그리고 놀랍게도 카가와 테루유키는 이미 드라마, 영화 복귀를 마침

드라마 한작품이고 영화는 그 드라마의 극장판이긴 하지만

 

반응은 역시 연기는 잘한다는 평이 대부분 ㅎ

 

출연 오퍼는 많이 간다는 듯 한데(이해는 안되지만)

본인이 미디어 일엔 별 욕심이 없다는 듯

 

방송 쪽은 아들인 단코가 대학 졸업하고 앞으로 더 활발하게 활동하지 않을까 싶음

 

 


 

이치카와 엔노스케는 출소 후 가끔 장보러 가는 파파라치만 찍히고 숨죽은 듯이 사는 중

 

 

 

정리하면 집안 다 폭삭 주저 앉을 줄 알았는데

후계자가 열일하면서 어느정도 안정 찾는 단계

 

엔노스케가 저 짓거리 한 후에 해당 집안인 오모다카야가 주관하던 가부키 공연들 다 줄줄이 취소되고

종가, 일문, 제자들 다 흩어질 뻔 하다가

이치카와 단코 중심으로 다시 오모다카야 무대들 오르기 시작한 추세임

 

가쓸걱인듯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306 02.28 150,1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4,4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2,6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0,7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8,9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9278 기사/뉴스 [단독] '왕사남' 장항준 감독x유해진, 손석희 만난다⋯'질문들4' 출연 17:28 40
3009277 정보 [WBC] 시간편성 좋은 WBC 경기일정 4 17:26 265
3009276 기사/뉴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다시 본다.... 3월 25일 스크린X 개봉 17:22 116
3009275 이슈 요즘 음방에서 자주 보이는 혼성 그룹.jpg 7 17:21 922
3009274 이슈 블랙핑크 미니앨범 DEADLINE 피치포크 점수 공개 8 17:19 636
3009273 정보 (펌) 우리나라 GDP를 거의 따라잡은 인도네시아.jpg 34 17:18 2,979
3009272 유머 이탈리아 국방장관 근황 27 17:18 1,622
3009271 기사/뉴스 MBC 언론노조 "월드컵 중계권 협상, JTBC 들러리 될 수 없다" 2 17:17 279
3009270 기사/뉴스 [공식입장] 직접 입 연 산다라박 "마약 No, 박봄이 건강하길" [MD이슈] (전문) 11 17:17 1,346
3009269 이슈 어디서 찐따 한 명 데려온 거 아니냐는 말 많았던 배우 17 17:16 2,430
3009268 유머 울 푸곰듀 자리에 앉는 고운 자태 좀 보겠닠ㅋㅋ 🐼💛 11 17:16 600
3009267 이슈 다이소 기초도 올영급인거 맞아? 185 17:14 10,253
3009266 유머 [KBO] 시범경기 예매 오픈하는데 구단에서 너무 당연하게 준비하는것 12 17:13 1,958
3009265 이슈 세종대왕도 반박하기 힘들었던 상소문 14 17:12 1,486
3009264 기사/뉴스 ‘곧 천만 배우’ 박지훈, 중앙대 연영과였어? “복학해라” SNS 글 화제 12 17:11 1,054
3009263 유머 이정현 남편 병원 이름 25 17:11 3,728
3009262 이슈 토스 곱버스 게시판 근황..jpg 8 17:08 3,023
3009261 기사/뉴스 애플뮤직서도 사라졌다…어도어, 다니엘 흔적 지우기 가속 10 17:08 894
3009260 기사/뉴스 "기러기 6마리 쇠막대기에 꽂힌 채 죽어".. 경찰 수사 착수 10 17:07 890
3009259 기사/뉴스 ‘드라우닝 걔’ 우즈 ‘유퀴즈’ 뜬다 “11일 방송” 7 17:05 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