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일본 개막장 가부키 집안 이야기 업데이트가 안되어서 쓰는 근황 이야기
4,761 29
2026.03.04 13:57
4,761 29

https://theqoo.net/square/4067876079

 

여러 커뮤니티에 개막장 집안이라고 많이 도는 글인데

이건 몇년 전 정보고

 

지금 현재 근황은 이러함

 

우선 저 글 말미에 저 집안의 유일한 희망이라고 언급된 이치카와 단코는

 

 

YWGTcp

결론부터 말하면 가부키 차세대 중에 거의 탑급으로 잘나가는 중임

 

해당 집안에서 진짜 혼자 살아남았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그 집안 위기가 오히려 단코한테는 기회가 됨

 

당연히 어린 나이에 그런 일을 당했으니까 많이 힘들었겠지만

(심지어 할아버지인 이치카와 엔오도 얼마 안 있어 타계함)

 

이치카와 엔노스케가 사고쳐서 빵꾸난 가부키 공연을 하루만에 다 외워서 혼자 대역으로 채웠는데

몇시간짜리 공연을 소화한 데다가 그걸 또 엄청 잘함

 

오히려 본인 할아버지, 아버지, 엔노스케 명성에 밀려 빛을 못보던 후계자가

유일한 희망 소리 들으며 기대를 모았는데

실제로 그 기대에 부응하는 실력을 보여주었으니 가부키 팬들은 다같이 응원하는 분위기가 됨

 

 

더불어 명문인 아오야마 대학 올해 졸업 예정인데

빡센 가부키 스케줄 소화하면서 대학 졸업하기는 힘들기로 소문나 있는데 그것까지 마치니 호감도 맥스

 

대학 졸업 전까지는 가부키에 전념하다가 졸업 발표와 동시에 연예 소속사 들어가고(오구리 슌 회사)

드라마도 발표되고 에르메스 패션쇼 런웨이에도 섬

 

 

BXpfFC

 

원래도 유명한 집안이었는데 그 일이 터진 후 혼자 고생한 서사+실력+외모로 덬몰이 하더니

 

거기다 최근 일본에서 '국보'라는 가부키 소재 영화가 대히트를 치면서 실제 가부키도 같이 주목 받았는데

그중에서도 팬 유입이 많은 배우 중 한명이기도 함

 

 

 

 

rKGGVI


똑같이 젊은 세대 중에 주목받는 이치카와 소메고로와는 유일한 소꿉친구 수준이라

실제로도 친한데 묶이기도 많이 묶임

 

 

https://www.youtube.com/watch?v=TuBxP-JolxM

 

그리고 놀랍게도 카가와 테루유키는 이미 드라마, 영화 복귀를 마침

드라마 한작품이고 영화는 그 드라마의 극장판이긴 하지만

 

반응은 역시 연기는 잘한다는 평이 대부분 ㅎ

 

출연 오퍼는 많이 간다는 듯 한데(이해는 안되지만)

본인이 미디어 일엔 별 욕심이 없다는 듯

 

방송 쪽은 아들인 단코가 대학 졸업하고 앞으로 더 활발하게 활동하지 않을까 싶음

 

 


 

이치카와 엔노스케는 출소 후 가끔 장보러 가는 파파라치만 찍히고 숨죽은 듯이 사는 중

 

 

 

정리하면 집안 다 폭삭 주저 앉을 줄 알았는데

후계자가 열일하면서 어느정도 안정 찾는 단계

 

엔노스케가 저 짓거리 한 후에 해당 집안인 오모다카야가 주관하던 가부키 공연들 다 줄줄이 취소되고

종가, 일문, 제자들 다 흩어질 뻔 하다가

이치카와 단코 중심으로 다시 오모다카야 무대들 오르기 시작한 추세임

 

가쓸걱인듯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한율💙] 겉돌지 않는 진짜 속수분 💧산뜻한 마무리감의 #유분잡는수분 <쑥히알크림> 체험단 모집 431 03.06 8,7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33,54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81,0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14,2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14,1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3,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0,5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2146 이슈 융프라우에 똥싸다.x 01:24 95
3012145 기사/뉴스 "러, 이란에 미군 좌표 넘겼다…미 우크라 지원에 복수하는 격" 3 01:20 209
3012144 이슈 여자들이 푸쉬업을 잘못하는 이유 5 01:20 539
3012143 이슈 9년 전 오늘 발매된_ "21년도 연간 2위곡" 01:19 113
3012142 이슈 언제 봐도 힐링되고 귀여운 60대 아저씨들의 문자 대화 11 01:17 739
3012141 이슈 공주의 남자 이민우 (정종역) 연기 제발 봐줘 13 01:16 698
3012140 이슈 건강 관련 제품 만들어서 팔면 돈 많이 남아요.. 5 01:14 992
3012139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 차기리더 종교지도자도 OK…일잘하고 美 잘 대해야" 11 01:09 491
3012138 이슈 빌보드 브라질 커버 장식한 블랙핑크 지수 8 01:08 1,010
3012137 이슈 나는 테토녀인지 에겐녀인지 알아보는법 62 01:07 1,973
3012136 유머 손종원 윤남노 한입차이 ㅋㅋㅋㅋ 14 01:07 1,930
3012135 이슈 다음주 나혼산에 나오는 이토 준지 71 01:06 5,870
3012134 기사/뉴스 표예진, 19세 최연소 승무원 퇴사 "父 대화 차단…母와 속상해 울었다" ('전현무계획3') [종합] 4 01:03 1,709
3012133 유머 월간남친 초롱이 등장씬 .twt 10 01:03 1,824
3012132 유머 여행가서 사진 찍을려면 컬러풀한게 좋다 5 01:01 1,473
3012131 이슈 살빠지는 신호와 살찌는 신호.jpg 11 01:00 2,608
3012130 정보 진짜 엄청난 딸바보였던 신사임당 아버지 25 00:58 2,481
3012129 이슈 소년만화중 주인공 부모서사만큼은 블리치가 최고라 생각되는 이치고 부모서사 5 00:58 634
3012128 이슈 유튜브가 도입 예정이라는 기능 3 00:57 1,628
3012127 유머 혹시 우울하거나 불안하신가요? 6 00:56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