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삼전닉스 올라도 너무 올라...일단 팔았다” 재빨리 20조 던진 외국인들
2,743 3
2026.03.04 12:46
2,743 3

출렁이는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들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달 국내 주식을 역대 최대 규모로 순매도한 데 이어, 이달 들어서도 대거 ‘팔자’에 나서고 있다.

 

4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19조 9000억 원 규모의 코스피 주식을 순매도했다. 월간 기준 최대 순유출이다.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등 코스피 상승을 이끈 종목을 집중적으로 팔아치웠다.

 

지난달에는 일일 기준으로도 역대 5위 안에 드는 순매도가 세 차례나 발생했다. 지난 2월 27일 7조 1000억 원 순매도는 역대 1위였고, 5일(-5조 3000억 원)은 2위, 6일(-3조 3000억 원)은 4위 등이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에서만 21조 9000억 원이 순유출됐다. 삼성전자(-14조 6000억 원)와 SK하이닉스(-7조 6000억 원) 두 종목에서만 22조 2000억 원이 빠져나갔다.

 

전문가들은 외국인의 차익 실현 욕구가 반영된 것이라고 보고 있다. 국제금융센터는 “올해 들어 삼성전자가 80.6%, SK하이닉스가 63.0% 각각 상승하면서 차익실현 유인이 확대되고, 포트폴리오 목표 비중 유지를 위한 재조정 움직임이 나타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엔비디아 실적 발표 이후 인공지능(AI) 업황 둔화 우려가 다시 부각됐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완화 기대가 후퇴했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95416?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301 02.28 145,8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2,5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1,7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0,7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8,4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9067 이슈 루마니아 10억달러 규모의 드라큘라 테마파크 건설 14:18 9
3009066 이슈 이쯤에서 다시 보는 코스피 2만 예측한 KB증권 그래프..jpg 4 14:16 507
3009065 유머 테무산 이재명 6 14:15 675
3009064 기사/뉴스 [속보] 李대통령, 필리핀에 수감된 한국인 '마약왕' 韓 임시인도 요청 15 14:13 1,013
3009063 이슈 뉴욕에서 파파라치 찍히고 난리난 2026 올림픽 피겨 금메달 알리사 리우 근황 14:13 808
3009062 기사/뉴스 오세훈 "런던·뉴욕 선박 관계자도 한강버스에 감탄" 29 14:13 438
3009061 이슈 요즘 유행하는 젤리 얼먹.jpg 9 14:13 697
3009060 이슈 12살에 단종과 정순왕후 연기로 차력쇼를 하고 있는 원조단종 정태우와 원조정순왕후 박루시아 2 14:11 591
3009059 이슈 오늘 안으로 충주시의 구독자 수를 추월할 것으로 예상되는 김선태 유튜브 26 14:09 1,807
3009058 정치 서울시장 양자 대결, 정원오 55.8% vs 오세훈 32.4%…23.4%p 차이 15 14:09 421
3009057 유머 자는 웅니 보다가 안아주러 가는 후이바오🩷💜🐼🐼 15 14:08 654
3009056 기사/뉴스 방미통위, 월드컵 중계권 적극 중재 나섰지만… "너무 늦었다" 5 14:07 458
3009055 유머 목격담이 일치한다는 이광수 13 14:04 3,163
3009054 유머 국장 고수가 설명해주는 삼성전자 주가 급락 이유 14 13:59 3,367
3009053 이슈 모범납세자에 선정되어 국세청장표창 받은 침착맨 20 13:58 2,618
3009052 기사/뉴스 딸이 방에서 안 나온지 4년, "엄청난 고통...부모도 사람입니다" 13:58 1,864
3009051 이슈 일본 개막장 가부키 집안 이야기 업데이트가 안되어서 쓰는 근황 이야기 16 13:57 2,080
3009050 이슈 최강창민, 10주년 후배에 뼈 있는 조언 "돈 너무 좇지 마라"  5 13:56 1,736
3009049 유머 주작이었으면 싶은 주식투자자 8 13:56 2,669
3009048 유머 IT 용어 쉽게 배우는 법 4 13:56 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