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룻밤 공습에 1조원…트럼프는 “전쟁 영원히” 외치지만
2,015 12
2026.03.04 12:34
2,015 12
https://naver.me/5t7VPCKX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이 ‘장기화’할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실제로 미국이 중동 전쟁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지에 관심이 쏠린다. 튀르키예 아나톨루 통신은 대이란 공습에서 미군이 전개한 무기 체계와 운용 비용 등을 따져 미국이 이란 공격을 시작한 지난달 28일 하루에만 7억7900만달러(약 1조1545억원)를 투입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미 국방부 등의 발표 내용을 종합하면, 이번 공격에는 최소 20개 이상의 미군 무기 체계가 동원된 것으로 파악된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B-2 스텔스 폭격기, F-22, F-35, F-16 전투기, F/A-18 수퍼 호넷, A-10 공격기, EA-18G 전자전기가 포함됐다고 확인했다. 또 MQ-9 리퍼 드론, USS 에이브러햄 링컨, USS 제럴드 R. 포드 등 원자력 추진 항공모함, 토마호크 크루즈 미사일, 패트리엇·사드(THAAD) 미사일 방어 체계도 작전에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쿠웨이트군의 오발로 추락 사고가 발생하면서 F-15 전투기 3대가 동원된 것도 드러났다.

이를 토대로 이 매체는 미국이 작전 첫 24시간 동안 지출한 비용이 최소 7억7900만달러(약 1조545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집계했다. 구체적으로는 B-2 스텔스 폭격기 작전에 3020만달러, 토마호크 크루즈 미사일 탄약 비용으로 3억4040만달러 등 투입된 것으로 추산했다. 또 전자전 장비인 EA-18G 그라울러 등 특수 항공기와 지상 자산을 전개하는데 4억2357만달러 등이 들었다고 예측했다. 이는 2026 미국 전체 국방 예산(약 1조달러)의 0.1%를 지출한 셈이라고 이 매체는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 기업연구소 일레인 맥커스커 선임연구원 분석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공격이 시작되기 전 미 항공기 재배치와 군함 배치, 지역 자산 동원 등에만 6억3000만달러(9334억원)가 소요됐다고 예상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697 00:06 8,8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2,5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1,7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0,7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8,4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9052 유머 주작이었으면 싶은 주식투자자 13:56 15
3009051 유머 IT 용어 쉽게 배우는 법 13:56 47
3009050 이슈 과거 야스쿠니 신사를 방문한게 파묘되어 강판 당한 일본 성우 1 13:54 377
3009049 유머 프랑스에서 흑사병을 퇴치한 전설의 의사 9 13:54 428
3009048 이슈 개신기한노래를 쉽게 라이브하는 그룹 13:53 97
3009047 기사/뉴스 이프아이 사샤, 팀 활동 잠정 중단…"건강상의 이유" [공식] 13:52 233
3009046 이슈 21세기 들어 코스피 큰 하락 다음날 19 13:51 1,748
3009045 유머 억울하게 유치장에서 풀려난 남자 1 13:50 393
3009044 이슈 불량품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이에게 최애가 될 수 있음 1 13:50 292
3009043 기사/뉴스 여성 쫓아가 흉기위협 성폭행…신고 못하게 영상까지 찍은 50대 중형 5 13:50 353
3009042 기사/뉴스 국립군산대, 2년 연속 신입생 등록률 100%…올해 총 1803명 등록 4 13:48 526
3009041 유머 말이 없어서 반 친구들도 존재감을 못 느낀 아이돌 4 13:45 1,693
3009040 정치 물 건너간 2월 TK·충남대전 통합법 통과…여야, 책임 공방만 1 13:44 141
3009039 유머 손주의 가디건을 평가해주는 T할머니 7 13:42 1,694
3009038 이슈 영국 스포츠 언론사 직원 100명이 투표한 선정한 월드컵에서 기대되는 선수 명단 4 13:42 456
3009037 이슈 제59회 영월 단종문화제 홍보영상 박지훈 21 13:41 2,072
3009036 기사/뉴스 장항준 감독, 단종 순례 코스 공개..청령포부터 막동엄마 손맛까지 [6시 내고향] 6 13:40 1,301
3009035 유머 하루만에 얼굴만한 털뭉치 수거된 강아지 30 13:39 2,979
3009034 유머 댕댕이 계단에서 혼자 놀기 10 13:37 847
3009033 이슈 오늘 배텐 게스트.jpg 6 13:37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