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룻밤 공습에 1조원…트럼프는 “전쟁 영원히” 외치지만
2,191 14
2026.03.04 12:34
2,191 14
https://naver.me/5t7VPCKX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이 ‘장기화’할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실제로 미국이 중동 전쟁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지에 관심이 쏠린다. 튀르키예 아나톨루 통신은 대이란 공습에서 미군이 전개한 무기 체계와 운용 비용 등을 따져 미국이 이란 공격을 시작한 지난달 28일 하루에만 7억7900만달러(약 1조1545억원)를 투입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미 국방부 등의 발표 내용을 종합하면, 이번 공격에는 최소 20개 이상의 미군 무기 체계가 동원된 것으로 파악된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B-2 스텔스 폭격기, F-22, F-35, F-16 전투기, F/A-18 수퍼 호넷, A-10 공격기, EA-18G 전자전기가 포함됐다고 확인했다. 또 MQ-9 리퍼 드론, USS 에이브러햄 링컨, USS 제럴드 R. 포드 등 원자력 추진 항공모함, 토마호크 크루즈 미사일, 패트리엇·사드(THAAD) 미사일 방어 체계도 작전에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쿠웨이트군의 오발로 추락 사고가 발생하면서 F-15 전투기 3대가 동원된 것도 드러났다.

이를 토대로 이 매체는 미국이 작전 첫 24시간 동안 지출한 비용이 최소 7억7900만달러(약 1조545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집계했다. 구체적으로는 B-2 스텔스 폭격기 작전에 3020만달러, 토마호크 크루즈 미사일 탄약 비용으로 3억4040만달러 등 투입된 것으로 추산했다. 또 전자전 장비인 EA-18G 그라울러 등 특수 항공기와 지상 자산을 전개하는데 4억2357만달러 등이 들었다고 예측했다. 이는 2026 미국 전체 국방 예산(약 1조달러)의 0.1%를 지출한 셈이라고 이 매체는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 기업연구소 일레인 맥커스커 선임연구원 분석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공격이 시작되기 전 미 항공기 재배치와 군함 배치, 지역 자산 동원 등에만 6억3000만달러(9334억원)가 소요됐다고 예상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728 00:06 9,5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3,4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1,7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0,7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8,4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9155 유머 마요네즈로 식빵 쓰러뜨린 이수지…jpg 15:22 192
3009154 유머 자꾸 돈 잃고 나서 수업료라고 하는 거 왜그러는거임?.jpg 15:20 371
3009153 이슈 인천공항 세계 최초 수하물 수취 예측 서비스 3 15:19 445
3009152 기사/뉴스 "요즘 누가 동전 쓰냐, 영업방해 말라"…500원짜리로 주유비 내려다 쫓겨난 60대 22 15:17 831
3009151 정치 오세훈 진로, 장동혁 아닌 BTS에 달렸다? 7 15:16 281
3009150 정보 세종시 여자축구 무료 강습 open 4 15:15 226
3009149 기사/뉴스 양상국, 유재석 품에 안긴 허경환 질투하네.."허경환 자리 노려"(라스) 1 15:15 380
3009148 유머 전 남친의 현 여친을 뺏었습니다! (feat.단종) 1 15:14 863
3009147 이슈 애니 좋아하면 은근 취향인 사람 많을 것 같은 컨포 1 15:14 300
3009146 이슈 오늘 필리핀에 인도 요청한 마약왕 기사 보고 우리나라는 형량이 적을텐데 왜 굳이? 라는 댓글 보고 쓰는 글 9 15:13 1,164
3009145 이슈 비투비 노래로 벌써 두번째 리메이크 음원 발매한 큐브 5 15:13 257
3009144 이슈 있지(ITZY) 예지 인스타 업뎃 1 15:13 284
3009143 기사/뉴스 월드컵도 JTBC에서만 보게 될까…"떠밀린 중계 협상 안 돼" 2 15:12 212
3009142 유머 한국인 대부분을 범죄자로 그린 일본게임.jpg 29 15:11 1,794
3009141 기사/뉴스 유명 배우, '초등학생 子' 흡연으로 정학 처분…담임 교사는 정직 [룩@글로벌] 9 15:11 2,089
3009140 기사/뉴스 월드컵 중계권 협상에 MBC 구성원들 "JTBC 들러리 될 순 없다" 5 15:10 548
3009139 기사/뉴스 '브리저튼4' 하예린 "동양인 배우로서 책임감 느껴" [N현장] 11 15:09 672
3009138 이슈 테슬라 코리아 줄퇴사 사유.twt 9 15:09 2,078
3009137 이슈 투바투가 연습생때 숙제로 제출했던 셀카.jpg 9 15:08 1,008
3009136 이슈 원양선쪽 일하시는 분 트위터 12 15:07 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