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응수 "여학생도 예외 없었다"… 과거 연극계 군기 폭로
2,177 3
2026.03.04 12:28
2,177 3

배우 김응수가 과거 연극계의 지나친 군기 잡기를 폭로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큰형 오셨다, 묻고 더블로 참견한 김응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김응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후배 배우 안재현이 "대학교 시절이 궁금하다. 군대보다 (군기가) 더 셌을 것 같다"고 묻자,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출신인 김응수는 "우리는 몽둥이를 맞았다. 연습하다 대사를 까먹으면 자동으로 벽에 가서 엎드렸다"고 말했다. 이어 "세 마디를 틀리면 세 대, 열 마디를 틀리면 열 대를 맞았다"고 덧붙여 충격을 안겼다.

이에 뮤지가 "지나고 보니 낭만이 있었던 것 같냐"고 묻자 김응수는 "엉덩이를 맞는데 무슨 낭만이냐. 대사를 까먹을 수도 있는 건데 맞는 게 말이 되느냐. 불합리한 제도였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김응수는 "여학생들도 예외가 아니었다"며 "연극을 성스러운 작업이라 정의하고, 그런 작업을 하면서 어떻게 대사를 잊을 수 있느냐는 분위기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 학기만 다니고 그만두는 여학생들도 많았다. 집에서는 예쁨을 받는데 학교에서 매를 맞는 걸 받아들이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9/0000917454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301 02.28 145,8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2,5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1,7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0,7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8,4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9058 유머 목격담이 일치한다는 이광수 2 14:04 768
3009057 유머 국장 고수가 설명해주는 삼성전자 주가 급락 이유 7 13:59 1,938
3009056 이슈 모범납세자에 선정되어 국세청장표창 받은 침착맨 13 13:58 1,476
3009055 기사/뉴스 딸이 방에서 안 나온지 4년, "엄청난 고통...부모도 사람입니다" 13:58 1,170
3009054 이슈 일본 개막장 가부키 집안 이야기 업데이트가 안되어서 쓰는 근황 이야기 7 13:57 975
3009053 이슈 최강창민, 10주년 후배에 뼈 있는 조언 "돈 너무 좇지 마라"  3 13:56 885
3009052 유머 주작이었으면 싶은 주식투자자 5 13:56 1,806
3009051 유머 IT 용어 쉽게 배우는 법 4 13:56 339
3009050 이슈 과거 야스쿠니 신사를 방문한게 파묘되어 강판 당한 일본 성우 10 13:54 1,191
3009049 유머 프랑스에서 흑사병을 퇴치한 전설의 의사 46 13:54 1,918
3009048 이슈 개신기한노래를 쉽게 라이브하는 그룹 13:53 257
3009047 기사/뉴스 이프아이 사샤, 팀 활동 잠정 중단…"건강상의 이유" [공식] 13:52 385
3009046 이슈 21세기 들어 코스피 큰 하락 다음날 27 13:51 3,334
3009045 유머 억울하게 유치장에서 풀려난 남자 4 13:50 736
3009044 이슈 불량품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이에게 최애가 될 수 있음 1 13:50 456
3009043 기사/뉴스 여성 쫓아가 흉기위협 성폭행…신고 못하게 영상까지 찍은 50대 중형 19 13:50 761
3009042 기사/뉴스 국립군산대, 2년 연속 신입생 등록률 100%…올해 총 1803명 등록 5 13:48 823
3009041 유머 말이 없어서 반 친구들도 존재감을 못 느낀 아이돌 5 13:45 2,422
3009040 정치 물 건너간 2월 TK·충남대전 통합법 통과…여야, 책임 공방만 1 13:44 203
3009039 유머 손주의 가디건을 평가해주는 T할머니 9 13:42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