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중국 "日서 외국인 등 대상 '어깨빵' 발생…안전 유의해야"
1,393 8
2026.03.04 12:07
1,393 8

(베이징=뉴스1) 정은지 특파원 = 중국은 최근 일본에서 외국인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고의로 충돌하는 '어깨치기'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자국인들에게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일본에선 무차별적으로 몸을 부딪치는 '부딪힘 족(부츠가리 족)'의 상습적 범행이 고질적 사회 문제로 거론되고 있다.

주일 중국대사관은 4일 "도쿄 이케부쿠로·시부야, 오사카 신시이바시·도톤보리 등 인구 밀집 지역에서 외국인 관광객이나 여성, 어린이, 노인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악의적으로 충돌해 다른 사람에게 다치게 한 후 빠르게 도주하는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은 이번 공지에서 일본 방문을 자제하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하진 않았으나 일본 내 치안이 약화한 것을 직접 부각했다.

이에 대사관은 일본에 거주하는 자국민들에게 안전 의식을 강화하고 인파가 몰리거나 치안이 혼란스러운 지역 방문을 자제하라며 "가능한 한 다른 사람과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동행하는 노인이나 어린이를 잘 돌봐야 한다"고 말했다.

대사관은 만약 관련 상황에 부닥칠 경우 현장 사진이나 CCTV 위치 확인 등과 같은 증거를 보관해 조속히 인근 경찰서에 신고해 피해신고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며 "일본 법에 따르면 타인의 신체를 공격했지만 상해를 끼치지 않은 경우도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만엔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처를 입은 경우 119에 전화하거나 병원을 방문해 부상 상태를 확인한 후 진단서 등을 받아 민사 소송 증거로 사용할 수 있다며 "단기 체류자의 경우 출발 전 보험 가입을 고려할 것을 권장한다"고 부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805551?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910 04.22 69,185
공지 서버 작업 공지 4/28(화) 오전 2시 ~ 오전 3시 22:30 1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9,6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84,3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0,9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9,0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3,2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8,5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9811 기사/뉴스 [단독]룸미러에 걸린 갓난아기 사진…6명이 만난 어른들 [소녀에게] 19 22:16 2,389
419810 기사/뉴스 [단독]287명, 평균 14.1세…스마트폰을 쥔 모든 아이가 표적이었다 [소녀에게] 10 22:14 1,600
419809 기사/뉴스 "입장하려면 성착취 영상 먼저 보내라"…'19금 공유방' 만든 1020 18 21:39 1,398
419808 기사/뉴스 신상 털고 성착취물 유포…‘1만명 박제방’ 운영 10대들 검거 12 21:35 1,111
419807 기사/뉴스 "제주도 못 가본 어머니께" 딸 편지에 응답한 제주관광공사 23 21:30 2,249
419806 기사/뉴스 최양락 “개그 콘테스트 1등 건방떨다 잘려, 최하위 이경규 롱런이 최고” (남겨서 뭐하게) 1 21:23 331
419805 기사/뉴스 속옷도 없이 납치··· 정유미·박서준·최우식 정말 아무것도 '없는' 여행 시작 (꽃보다 청춘) 5 21:15 1,639
419804 기사/뉴스 최양락, 방송 중단 후 호주 이민 이유 “38살에 나이 많다고 잘려” (남겨서 뭐하게) 4 21:13 1,842
419803 기사/뉴스 [단독] 여성 청소년 자살시도, 남성의 3.7배… 복지부 “심리부검시 성차 반영될 것” 9 21:13 881
419802 기사/뉴스 김정관 산업장관 “삼성전자 파업 상상조차 힘든 일…지혜로운 판단해달라” 3 21:10 348
419801 기사/뉴스 유세윤, 코인노래방 콘서트 한 이유?…"매진 원해서" 1 21:08 576
419800 기사/뉴스 래퍼 제리케이, 뇌종양 투병 중 42세 사망…안타까움 2 21:03 1,577
419799 기사/뉴스 '고액·상습체납자 1위' 선박왕 권혁, 해외 은닉 예금 339억 환수 317 20:48 29,970
419798 기사/뉴스 [JTBC 뉴스룸 | 오대영 앵커 한마디] 약물과 몽둥이, 누가 설계했나 3 20:48 354
419797 기사/뉴스 ‘시나위’ 김바다, 대마 흡입 또 검찰 송치…“불찰 깊이 반성” 9 20:35 1,364
419796 기사/뉴스 '4안타' 이정후 "파워에이드 세례, 자주 맞아도 좋아" 20:34 480
419795 기사/뉴스 유세윤 “맞팔했는데 신고”…앤더슨 팩, 브루노 마스 패러디 반전 20:30 742
419794 기사/뉴스 맨발로 도로 걷던 두 살배기…'개코' 경찰 덕에 엄마 품으로 17 20:30 1,901
419793 기사/뉴스 JTBC, 북중미 월드컵 중계진 확정…배성재·박지성 출격 2 20:27 389
419792 기사/뉴스 "23년 초부터 계엄 준비 의심"…36년 만에 방첩사 군 내부 고발 17 20:25 1,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