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맘스터치 X 후덕죽 셰프 콜라보
5,501 44
2026.03.04 11:54
5,501 44

GslSRK

 

 

 

신메뉴의 이른바 ‘킥(Kick)’은 황제채로도 불리는 채소 ‘궁채’다. 후덕죽 셰프는 “거의 모든 버거가 피클을 사용하는데 수분이 많아 빵이 눅눅해지는 게 늘 아쉬웠다”고 분석했다.

 

대신 고급 식재료 궁채를 도입해 아삭하고 시원한 식감을 살렸다. 샐러리와 비슷한 풍미를 가진 궁채는 부드러운 빵, 육즙 가득한 패티와 어우러져 기존 QSR 시장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입체적인 식감을 선사한다.

 

 

 

현장에서 맛본 ‘후덕죽 통새우버거’는 우선 압도적인 볼륨감으로 시선을 붙잡았다. ‘이걸 한 입에 다 넣을 수 있을까’ 고민하게 만드는 새우버거 크기는 먹기 전부터 포만감을 준다.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통새우 패티의 바삭함 위로 은은하게 새콤함이 느껴지는 크림 레몬 소스가 부드럽게 풍미를 더했다.

 

후덕죽 셰프는 “중식의 크림새우 요리 기법을 그대로 가져왔다”며 “전 세계 어디에서도 맛보기 힘든 상큼한 조화를 자신한다”고 강조했다.

 

후덕죽 싸이버거’는 먹기 전 ‘씹는 순간 얼마나 바삭한 소리가 날까’라는 궁금증부터 유발했다. 포장을 열자마자 코끝을 강타한 알싸한 소스 향과 두툼한 치킨패티가 입맛을 자극했다.

 

여기에 두반장의 묵직한 감칠맛이 겹겹이 느껴져 밤을 새우며 연구에 몰두한 58년 중식 장인의 열정을 단 번에 머릿속에서 그리게 했다.

 

시식회의 정점은 ‘후덕죽 빅싸이순살’을 필두로 한 치킨 라인업이었다.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양념은 보는 것만으로도 식욕을 돋웠는데, 거장의 내공이 집약된 어향소스는 맵고, 달고, 짜고, 신(맵·단·짠·신) 네 가지 맛이 순차적으로 혀끝을 스쳐 ‘미각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했다.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얻은 중요한 팁이 하나 있다. 바로 온도다.

 

어향소스는 따뜻할 때 맵·단·짠·신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지만, 제품이 다소 식었을 때는 신맛이 앞쪽으로 도드라지는 느낌이 있었다. 미식의 완성도를 위해 온도가 중요한 이유다.

 

업계의 관심은 오는 12일 출시될 신메뉴가 올해 말 거둘 성적표에 쏠린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60303515706?OutUrl=naver

목록 스크랩 (0)
댓글 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462 03.05 18,9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35,8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82,2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15,0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14,1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3,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0,5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2172 이슈 한소희 인스타그램 업로드.jpg 3 03:50 815
3012171 이슈 <<월간남친>>변하는 게 무섭다는 여주한테 나는 너 좋아하고 나서 변했다는 남주…. 4 03:44 790
3012170 이슈 WBC 낮경기 단체 관람 온 일본 유치원생들 4 03:37 677
3012169 유머 단종의 역습 1 03:33 572
3012168 이슈 월간남친 망사지만 여기도 좋다고 이야기 나오는중.twt 10 03:32 1,085
3012167 유머 아니 어떻게 이병헌이 청룡영화제에서 8번 미끄러졌어? 25 03:32 1,099
3012166 이슈 기껏넣은 백합연출을 눈치못챈게 아쉬웠던 럽라 무대팀.gif 03:26 477
3012165 이슈 "게스트하우스 파티 재미없다"며 5천만원 위자료 요구한 손님 18 03:22 963
3012164 팁/유용/추천 초보자취생에게 그릇 하나를 추천한다면 무조건 이거 15 03:20 1,507
3012163 유머 강하늘 공개처형 필모 모음집 9 03:16 671
3012162 팁/유용/추천 원덬 난리난 노래 31...jpg 1 03:15 272
3012161 유머 수업 중 고양이 난입 🐈‍⬛ 6 03:08 669
3012160 팁/유용/추천 지금 이 시간에 딱 듣기 좋은 노래 추천 1 03:08 122
3012159 이슈 [순살 고등어 공장] 안녕 고등어에서 가시를 없애볼게 하나 둘 셋 얍!.jpg 4 03:06 708
3012158 이슈 의자 품질로 인스타에서 얘기 나오는 중인 마켓비 15 03:01 2,404
3012157 이슈 김선태(전 충주맨) 100만 감사 영상에도 pr온 공기업 & 사기업들.jpg 24 02:45 2,324
3012156 팁/유용/추천 더쿠 여러분? 저 됐어요. 국내 공포영화로 글 쪄와야 하는 사람 됐어요!!! 그래서 쪄왔어요. 공포영화 하면 일본 공포, 미국 공포가 익숙한 덬들이 훨씬 많을 거예요. 하지만 한국에도 제법 괜찮은 공포영화 많으니까 보고 가세요. 이 글 내가 봐도 정성글인데 한 번만 보고 가주시면 안될까요? 싫다고요? 알았어요. 샤갈!.jpg 38 02:41 1,072
3012155 이슈 40대 이하는 TV를 거의 안본다.. real 25 02:40 2,141
3012154 이슈 포테토남에 개빡친 진수 22 02:39 2,252
3012153 유머 열심히 굴러다니는 굴렁푸 푸바오💛🐼 18 02:34 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