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증시가 8% 이상 급락을 이어가며 오전 11시 19분을 전후해 코스피·코스닥 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앞서 매도 사이드카가 각각 발동됐으나 낙폭이 확대된 결과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11시 18분과 11시 19분 각각 코스닥, 코스피 시장에 서킷브레이거를 발동했다. 서킷브레이커는 지수가 전일종가지수 대비 8% 이상 하락을 1분간 지속할 시 20분간 시장 매매 거래를 중단하는 조치다.
코스피 서킷브레이커는 2024년 8월 5일 이후 처음이다. 서킷브레이커 발동 당시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각 8.10%, 8.13% 하락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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