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윤희준 센터장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K팝 아이돌이 탄생하는 과정을 공개한다.
4일 밤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3회는 ‘역사가 될 오늘’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역사학자 신병주, SM엔터테인먼트 윤희준 센터장, 가수 윤종신, 17세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이 출연한다.
윤희준 센터장은 SM 아티스트 개발센터를 이끌며 캐스팅부터 트레이닝, 데뷔 멤버 결정까지 아티스트 육성 전 과정을 총괄한다. 검정 자켓과 빨간 립스틱이 트레이드 마크인 그는 연습생들 사이에서 ‘공포의 대상’으로 불리게 된 사연과 SM 캐스팅 방식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1년 약 15만 명의 지원자 가운데 10명 내외만 연습생으로 살아남는다고 전해져 눈길을 끈다. 선발 기준과 함께 윤 센터장이 직접 캐스팅한 아이돌의 정체, 예명 짓기 팁도 공개된다. 라이즈 원빈을 지키기 위해 서울역까지 마중 나갔던 일화와 ‘골든(Golden)’의 주역 이재를 둘러싼 이야기까지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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