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흥행에 ‘조선왕조실록’ 책도 덩달아 인기
1,354 19
2026.03.04 09:21
1,354 19

10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인기가 서점가로도 이어지고 있다.

4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 개봉일인 지난달 4일부터 이달 2일까지 약 한 달간 ‘조선왕조실록’을 키워드로 한 도서의 판매량이 개봉 이전 기간과 비교해 2.9배 늘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2.1배 늘어난 것으로 볼 때 영화가 판매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교보문고는 설명했다.

도서별 판매 순위를 보면 조선왕조통사 관련 도서와 ‘단종’ 시기 내용을 다룬 대중교양서가 관심을 받았다.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설민석),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박영규), <왕이 들려주는 조선왕조실록>(조아라),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박시백) 등이 판매 상위에 올랐다. 여러 권으로 나눠진 이덕일의 <조선왕조실록> 중에선 ‘세종 문종 단종’ 편이 가장 주목을 받았다.

단종을 주인공으로 한 이광수(1892∼1950) 소설 <단종애사> 출간도 눈에 띈다. 1928∼1929년 동아일보에 연재된 <단종애사>는 작가 사후 70년이 지나 저작권이 소멸된 상태다.

영화 개봉 이후 지난달 새움에서 <단종애사>가 새로 나왔고, 열림원과 더스토리에서도 출간을 앞두고 예약 판매 중이다. 먼저 나온 새움판 <단종애사>는 지난 3일 기준 교보문고 일간 베스트 소설 부문에서 22위로, 전날보다 14계단 상승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31027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731 00:06 9,5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3,4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1,7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0,7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8,4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9166 유머 (유머) 지금 코스피가 급락한 이유....jpg 15:31 0
3009165 이슈 거킥 김혜성 퀴어작품 15:31 13
3009164 유머 일본 여자들이 남자친구와 헤어진 이유.txt 15:31 57
3009163 유머 한국: 아 근데 그건 좀 오래 걸리세요 나: 언제요? (한 2-3주?) 15:31 97
3009162 기사/뉴스 청주시 "한화 구단에 홈경기 배정 요청 안 해"…헤어질 결심 4 15:30 136
3009161 이슈 급등하는 메모리 가격으로 인해 제조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기 시작하면서 보급형 PC 시장은 2028년까지 사라질 것 17 15:28 739
3009160 기사/뉴스 미스트롯부터 현역가왕 무명전설까지…유소년 선곡 1순위 된 송가인 15:28 98
3009159 기사/뉴스 간밤에 소주3병, 8시간 푹 잤는데…"삑! 면허정지" 숙취운전의 덫[르포] 2 15:28 223
3009158 이슈 소속 연예인들 전부 만족 중이라는 한 아이돌 회사 정산 시스템 23 15:25 2,009
3009157 기사/뉴스 "인종 다양해도 본질 같아"…'브리저튼4' 한국계 배우 하예린이 표현한 '사랑' [D:현장] 15:25 123
3009156 정치 민주, 혁신당과 합당 논의 재시동…‘연대·통합추진준비위’ 구성 24 15:24 290
3009155 기사/뉴스 [속보] ‘36주 낙태’ 병원장 징역 6년… 유튜브 올린 산모는 ‘집유’ 10 15:23 609
3009154 유머 주식 못하는 애들 특징.gif 7 15:23 1,339
3009153 유머 마요네즈로 식빵 쓰러뜨린 이수지…jpg 21 15:22 1,793
3009152 유머 자꾸 돈 잃고 나서 수업료라고 하는 거 왜그러는거임?.jpg 5 15:20 1,159
3009151 이슈 인천공항 세계 최초 수하물 수취 예측 서비스 9 15:19 1,142
3009150 기사/뉴스 "요즘 누가 동전 쓰냐, 영업방해 말라"…500원짜리로 주유비 내려다 쫓겨난 60대 57 15:17 1,750
3009149 정치 오세훈 진로, 장동혁 아닌 BTS에 달렸다? 8 15:16 510
3009148 정보 세종시 여자축구 무료 강습 open 7 15:15 433
3009147 기사/뉴스 양상국, 유재석 품에 안긴 허경환 질투하네.."허경환 자리 노려"(라스) 1 15:15 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