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흥행에 ‘조선왕조실록’ 책도 덩달아 인기
1,363 19
2026.03.04 09:21
1,363 19

10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인기가 서점가로도 이어지고 있다.

4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 개봉일인 지난달 4일부터 이달 2일까지 약 한 달간 ‘조선왕조실록’을 키워드로 한 도서의 판매량이 개봉 이전 기간과 비교해 2.9배 늘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2.1배 늘어난 것으로 볼 때 영화가 판매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교보문고는 설명했다.

도서별 판매 순위를 보면 조선왕조통사 관련 도서와 ‘단종’ 시기 내용을 다룬 대중교양서가 관심을 받았다.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설민석),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박영규), <왕이 들려주는 조선왕조실록>(조아라),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박시백) 등이 판매 상위에 올랐다. 여러 권으로 나눠진 이덕일의 <조선왕조실록> 중에선 ‘세종 문종 단종’ 편이 가장 주목을 받았다.

단종을 주인공으로 한 이광수(1892∼1950) 소설 <단종애사> 출간도 눈에 띈다. 1928∼1929년 동아일보에 연재된 <단종애사>는 작가 사후 70년이 지나 저작권이 소멸된 상태다.

영화 개봉 이후 지난달 새움에서 <단종애사>가 새로 나왔고, 열림원과 더스토리에서도 출간을 앞두고 예약 판매 중이다. 먼저 나온 새움판 <단종애사>는 지난 3일 기준 교보문고 일간 베스트 소설 부문에서 22위로, 전날보다 14계단 상승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31027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739 00:06 10,0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3,4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1,7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0,7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8,4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9201 이슈 한 아파트 주민이 4년간 살던곳 이사가면서 같은동 주민에게 남긴 편지.jpg 16:08 281
3009200 이슈 국가별 호르무즈 해협 의존도.jpg 4 16:07 278
3009199 이슈 [선공개] 최가온 선수의 올림픽 비하인드와 반전 매력 댄스🏅 윤종신과 거장감독 항준의 과거 일화까지😂 유퀴즈온더블럭 16:07 51
3009198 이슈 이란 전쟁 나서 혼자 비행기 타고 온 이탈리아 국방장관 25 16:05 1,297
3009197 기사/뉴스 진보 성향 군판사 선별…'계엄 군사재판' 대비했나 1 16:03 131
3009196 기사/뉴스 일본 도쿄 돔, 7년 만에 인공잔디 갱신 설영 & 철수의 전환 작업에서도 대응할 수 있는 내구성 준비 16:03 101
3009195 이슈 이란이 드론쪽을 잘 운용하고 있다고 함 2 16:03 724
3009194 유머 스타크 산업 주주들에게 있어 가장 스릴 넘치던 6개월.jpg 1 16:01 525
3009193 기사/뉴스 [단독] 김선태 “구독자 76만? 과열돼 거품 껴있어..충주시 채널도 잘 됐으면” (인터뷰) 6 16:01 1,100
3009192 이슈 전소연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 16:01 338
3009191 기사/뉴스 앙탈 붐인데…주제 파악 못한 투어스, 체조경기장 입성 시급 1 16:00 350
3009190 기사/뉴스 호남 출신만 따로…국방부 공무원 동향도 수집 6 16:00 401
3009189 이슈 주기적으로 끌올되는 주식, 코인 짤들.jpg 16:00 651
3009188 이슈 진심 아이돌뮤비급으로 찍히는 충주맨 김선태 유튜브 조회수.jpg 4 15:59 1,104
3009187 이슈 세계 최초(?) 연예인끼리 비대면 영통 챌린지 2 15:58 823
3009186 유머 코스피 벚꽃 감사제 21 15:56 2,526
3009185 이슈 아이브 이서 블랙홀 챌린지 with 은채 언니 4 15:55 299
3009184 기사/뉴스 '윤석열 정부 훈장' 거부한 781명, 이재명 정부서 받았다 6 15:55 730
3009183 기사/뉴스 ‘충주맨’ 김선태 “돈 더 벌고 싶어 공직 나왔다”…기업들 “금융 치료 해드릴게요” 30 15:54 1,717
3009182 정치 李대통령, 34년前 도왔던 필리핀 노동자 깜짝만남…자서전 선물 17 15:54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