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안철수 “이란 다음은 북한…김정은 참수작전 선봉 707특임단 위상 다시”
1,624 45
2026.03.04 09:20
1,624 45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란 문제가 해결되면 다음은 북한”이라면서 “(도널드 트럼트 미국 대통령이) 말뿐인 비핵화가 아니라 김정은 지도부를 물리적으로 교체하는 가능성도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안 의원은 이런 상황에서 “김정은 참수작전의 선봉, 북한 지도부를 신속히 제거하는 대한민국 최정예 부대, 유사시 가장 위험한 곳에서 가장 어려운 임무를 완수하는 핵심 전력인 707특수임무단의 위상을 다시 세워줄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707특임단은 12·3 비상계엄 발령 때 국회 봉쇄 지시를 받고 투입됐다. 당시 707특임단장 김현태 대령은 무장병력을 이끌고 헌법기관인 국회 기능 마비를 노렸다는 이유 등으로 파면됐다.

안 의원은 4일 SNS를 통해 “그린란드 병합 시도,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 포획, 멕시코 마약왕 엘 멘초 사살에 이어 미국은 이란을 전격 공습해 이란 최고지도자 하네메이를 제거했다. 이처럼 미국은 군사력을 동원하는 국제정치를 펼치고 있는데 대북정책 또한 이 흐름에서 자유롭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안 의원은 만일을 대비해 우리 군 최정예 부대인 707특임단 위상을 세워줄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707특임단이 위상을 회복해 전투력을 완비하는 그 자체만으로 우리는 북한을 압박할 군사적 대안을 손에 쥐고 대화 창구를 열리게 하는 등 주도권을 쥘 수 있다”면서 “참수작전을 직접 수행할 707특임단은 12·3 비상계엄에 투입됐다는 오명으로 부대원의 자부심이 무너지는 등 만신창이가 됐다. 지금부터라도 707특임단에 씌워진 계엄의 오명을 벗겨내자”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안보는 구호로 지켜지지 않는다”면서 “군에 제 역할을 부여하고, 언제든 적대국을 압박할 실제덕인 능력을 갖출 때만이 비로소 확립된다”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74570?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305 02.28 150,1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4,4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1,7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0,7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8,4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9213 기사/뉴스 소지섭 유일하게 못하는 한 가지, 셀카 실력 늘었나 “노력해봤소” 16:18 7
3009212 기사/뉴스 [단독]'보플2' 1등 이상원, '1등들' 출격…알디원 1등 기세 잇는다 3 16:15 352
3009211 유머 어제도 예언을 적중시킨 경제의 신jpg 2 16:15 792
3009210 유머 난 솔직히 한드 사랑하는 외국팬들 보면서 다른 나라 드라마를 저렇게까지 좋아할 수 있나….? 8 16:15 513
3009209 유머 돌 버블 자동번역 대참사 2 16:14 261
3009208 유머 미친 츤데레 16:14 65
3009207 이슈 8년 지난 지금도 음원발매 소취하는 남녀아이돌 듀엣 16:14 121
3009206 정보 2026 YG PLAN | YG ANNOUNCEMENT 1 16:13 150
3009205 기사/뉴스 [단독]정경호·전여빈, '불혹하는 로맨스' 주인공(종합) 5 16:11 586
3009204 유머 가게에서 손님들이 치정이야기해서 음악 줄이고 듣는 직원 9 16:11 889
3009203 이슈 역대 코스피 하락률과 그 원인 41 16:11 1,632
3009202 유머 야무지게 솜방망이 먹방하는 고양이 16:10 197
3009201 이슈 미야오 안나 수인 인스타그램 업로드 16:10 121
3009200 기사/뉴스 [단독] 명일동 땅꺼짐 유가족, 결국 고소장 제출···“오세훈·김보현 책임져라” 8 16:09 770
3009199 이슈 한 아파트 주민이 4년간 살던곳 이사가면서 같은동 주민에게 남긴 편지.jpg 8 16:08 1,770
3009198 이슈 국가별 호르무즈 해협 의존도.jpg 23 16:07 1,404
3009197 이슈 [선공개] 최가온 선수의 올림픽 비하인드와 반전 매력 댄스🏅 윤종신과 거장감독 항준의 과거 일화까지😂 유퀴즈온더블럭 16:07 194
3009196 이슈 이란 전쟁 나서 혼자 비행기 타고 온 이탈리아 국방장관 42 16:05 3,082
3009195 기사/뉴스 진보 성향 군판사 선별…'계엄 군사재판' 대비했나 3 16:03 287
3009194 기사/뉴스 일본 도쿄 돔, 7년 만에 인공잔디 갱신 설영 & 철수의 전환 작업에서도 대응할 수 있는 내구성 준비 2 16:03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