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안철수 “이란 다음은 북한…김정은 참수작전 선봉 707특임단 위상 다시”
1,596 45
2026.03.04 09:20
1,596 45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란 문제가 해결되면 다음은 북한”이라면서 “(도널드 트럼트 미국 대통령이) 말뿐인 비핵화가 아니라 김정은 지도부를 물리적으로 교체하는 가능성도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안 의원은 이런 상황에서 “김정은 참수작전의 선봉, 북한 지도부를 신속히 제거하는 대한민국 최정예 부대, 유사시 가장 위험한 곳에서 가장 어려운 임무를 완수하는 핵심 전력인 707특수임무단의 위상을 다시 세워줄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707특임단은 12·3 비상계엄 발령 때 국회 봉쇄 지시를 받고 투입됐다. 당시 707특임단장 김현태 대령은 무장병력을 이끌고 헌법기관인 국회 기능 마비를 노렸다는 이유 등으로 파면됐다.

안 의원은 4일 SNS를 통해 “그린란드 병합 시도,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 포획, 멕시코 마약왕 엘 멘초 사살에 이어 미국은 이란을 전격 공습해 이란 최고지도자 하네메이를 제거했다. 이처럼 미국은 군사력을 동원하는 국제정치를 펼치고 있는데 대북정책 또한 이 흐름에서 자유롭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안 의원은 만일을 대비해 우리 군 최정예 부대인 707특임단 위상을 세워줄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707특임단이 위상을 회복해 전투력을 완비하는 그 자체만으로 우리는 북한을 압박할 군사적 대안을 손에 쥐고 대화 창구를 열리게 하는 등 주도권을 쥘 수 있다”면서 “참수작전을 직접 수행할 707특임단은 12·3 비상계엄에 투입됐다는 오명으로 부대원의 자부심이 무너지는 등 만신창이가 됐다. 지금부터라도 707특임단에 씌워진 계엄의 오명을 벗겨내자”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안보는 구호로 지켜지지 않는다”면서 “군에 제 역할을 부여하고, 언제든 적대국을 압박할 실제덕인 능력을 갖출 때만이 비로소 확립된다”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74570?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302 02.28 150,1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3,4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1,7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0,7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8,4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9138 이슈 투바투가 연습생때 숙제로 제출했던 셀카.jpg 2 15:08 117
3009137 이슈 유조선쪽 일하시는 분 트위터 5 15:07 505
3009136 이슈 코스피 5000 22 15:06 991
3009135 기사/뉴스 '그래미 2연패' 레이베이, 6월 첫 단독 내한공연 15:06 41
3009134 기사/뉴스 [속보]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해협 완전 장악" 15 15:05 673
3009133 이슈 기념일마다 같은 식당에 간 커플.jpg 9 15:04 1,151
3009132 기사/뉴스 [속보] 제주 해안가 ‘정체불명 목선’서 노동신문 추정 물체 발견…최근 잇따라 발견 3 15:03 654
3009131 정치 [속보] 李 대통령, 필리핀 대통령에 현지 수감 '마약왕' 인도 요청 13 15:03 560
3009130 기사/뉴스 서울 시민 절반 이상 주4.5일제 찬성…30대는 71.9%가 지지 6 15:02 248
3009129 기사/뉴스 프로미스나인 지원, '워크돌' 새 MC…오늘(4일) 첫 공개 1 15:02 169
3009128 기사/뉴스 "李대통령 살해·삼전 폭파" 연쇄 협박글 10대 고등학생 구속 송치 10 15:02 485
3009127 유머 방댕이가 빵실빵실하게 매력인 신상 비둘기 인형 7 15:01 641
3009126 기사/뉴스 [속보] 12~16살 6명 상대로 성매매·성 착취물 제작한 40대…“초범인 점 고려” 징역 5년 81 15:01 956
3009125 이슈 아무렇지 않게 고양이 베고 누워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14:59 930
3009124 이슈 하락장에 주워야 하는 것 1 14:58 1,541
3009123 유머 이재용 학폭 터졌나요 3 14:58 1,523
3009122 기사/뉴스 전소민X김도연, 햇살 같은 사제케미..‘열여덟 청춘’ 25일 개봉확정 (공식) 1 14:58 371
3009121 기사/뉴스 하예린 ‘약수터 박수’ 신 비하인드 밝혔다 “의도적으로 나온 건 아냐”(브리저튼4) 6 14:57 865
3009120 이슈 캐릭터 잘 뽑고 재밌어서 덕후들 진짜 많았던 RPG 게임 <트릭스터> ㅠㅠㅠ.jpg 17 14:55 633
3009119 이슈 술에 취한 젊은 한명회... 2 14:55 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