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BTS ‘아리랑’ 타이틀곡은 ‘스윔’, RM 작사 “삶에 대한 사랑 담아”

무명의 더쿠 | 08:57 | 조회 수 2166

rCQbYj
 

 

4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오는 20일 발매하는 정규 5집 ‘아리랑’에는 ‘스윔’(SWIM)과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 ‘훌리건’(Hooligan), ‘에일리언스’(Aliens), ‘FYA’, ‘2.0’ 등 총 14곡이 담긴다.

 

빅히트뮤직은 “새 앨범은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지난 여정에서 쌓은 정서를 아우른다”며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여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송라이팅 세션을 열고 음악을 작업했다. 디플로, 라이언 테더, 엘 긴초 등 스타 프로듀서들이 참여했다”고 소개했다.

 

‘스윔’은 업비트한 얼터너티브 팝 장르 곡이다. 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헤엄쳐 나아가는 자세를 노래한다. RM이 작사에 참여, 밀려오는 흐름을 거스르기보다 자신만의 속도로 담담히 넘어가겠다는 의지를 ‘삶에 대한 사랑’으로 풀었다.

 

첫 트랙 ‘보디 투 보디’는 공연장을 찾은 관중들과 함께 즐기겠다고 외치는 노래이고, ‘훌리건’은 세계를 누비며 길을 개척해 온 시간을 되짚는 곡이다. ‘에일리언스’는 세상을 향한 포부를 담은 곡이다. ‘2.0’은 새로운 국면에 들어선 일곱 멤버의 현재를 담아냈다.

 

‘No.29’와 ‘메리 고 라운드’(Merry Go Round)는 반복되는 인생의 굴레를 버텨내는 이야기를 담았고, ‘노멀’(NORMAL)은 무대 안팎에서 느끼는 감정을 실은 곡이다. ‘라이크 애니멀스’(Like Animals)는 뜨겁게 살아가는 의지를, ‘데이 돈트 노 바웃 어스’(they don‘t know ’bout us)는 “우린 그저 우리일 뿐”이라는 자신감 있는 메시지를 담았다. ‘원 모어 나이트’(One More Night)는 황홀한 순간에 더 머물고 싶은 마음을 노래했으며, ‘플리즈’(Please)는 어떤 상황에서도 함께하고 싶다는 솔직한 감정을 전하고 있다. 앨범에선 너에게 달려가겠다는 고백을 주제로 한 ‘인투 더 선’(Into the Sun)을 마지막 곡으로 담았다.

 

방탄소년단은 앨범 발매 다음 날인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무료 복귀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연다. 한 시간 가량 이어질 이 무대는 넷플릭스에서 생중계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607920?sid=103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5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30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 그대는선물입니다 스타쉽이내려준....
    • 21:44
    • 조회 264
    • 이슈
    • 9년전 오늘 첫방송 한, MBC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
    • 21:41
    • 조회 115
    • 이슈
    • SM 센터장 "'케데헌' 이재, 마음에 남았던 연습생..성공 당연"[유퀴즈]
    • 21:41
    • 조회 615
    • 기사/뉴스
    1
    • 엑소 카이, 천사 맞았네···예명은 하늘이 내려준 아이 "연습 끝없어 SM 직원 퇴근 못한다"('유퀴즈')
    • 21:40
    • 조회 414
    • 기사/뉴스
    4
    • 방원이는 차려진 산해진미 밥상 조카 죽이면서까지 뺏은게 아니라
    • 21:39
    • 조회 855
    • 이슈
    9
    • 방금 라디오에서 말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호랑이 CG에 대해
    • 21:39
    • 조회 991
    • 이슈
    6
    • 컨텐츠에 미친자들이 팬싸 가면 생기는 일
    • 21:38
    • 조회 377
    • 이슈
    • 왕과 사는 남자 제목 비하인드 "기획단계에 비엘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아 염려했지만..이준혁 박지훈이면 모를까 유해진 박지훈이라 괜찮겠다 싶었다"
    • 21:37
    • 조회 4325
    • 이슈
    85
    • “단종은 엄친아”…역사학자가 풀어낸 단종의 비화 (‘유퀴즈’) [TVis]
    • 21:37
    • 조회 299
    • 기사/뉴스
    1
    • 도를 아십니까x 브리저튼을 아십니까o
    • 21:36
    • 조회 617
    • 이슈
    1
    • 마가서도 “역겹다” 비판…트럼프 “내가 곧 마가인데” 반박
    • 21:35
    • 조회 722
    • 기사/뉴스
    8
    • 직접 찾아본 내새끼의 연애 197cm 메기남 고교야구 성적.jpg
    • 21:33
    • 조회 1869
    • 이슈
    12
    • 의외로 한국인이 1위인 것
    • 21:33
    • 조회 2884
    • 이슈
    41
    • 찐찐찐 순정 그자체라는 데뷔 19년차 태연 중국팬덤.jpg
    • 21:33
    • 조회 1127
    • 이슈
    3
    • SM 신인개발 센터장 "라이즈 원빈, DM으로 캐스팅" (유퀴즈)
    • 21:33
    • 조회 573
    • 기사/뉴스
    2
    • (ai곡이지만) 현실에 들려주고싶은 사람이 너무 많은 노래
    • 21:32
    • 조회 302
    • 이슈
    1
    • "살 빠졌지만 췌장 망가졌다"… 마운자로 투약한 20대 女, 무슨 일?
    • 21:32
    • 조회 2795
    • 이슈
    33
    • 엑소 자컨에서 고구마튀김 소매치기하는 도경수
    • 21:32
    • 조회 932
    • 이슈
    19
    • 국민의힘 송언석 "李정부, 중동상황 대비 부족해 코스피 12% 급락"
    • 21:31
    • 조회 750
    • 정치
    32
    • 엑소 카이, SM 20년 입사해도 여전히 벌벌 "윤희준 센터장, 혹독하게 혼내"('유퀴즈')
    • 21:31
    • 조회 609
    • 기사/뉴스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