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배급사 쇼박스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형태나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배우들의 일정에 따라 날짜를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 19만 449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940만 7833명을 기록했다. 이번 주 안으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만약 1000만 고지를 밟을 경우, 이는 2024년 개봉한 ‘범죄도시4’ 이후 약 2년 만에 탄생하는 천만 영화가 된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담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41/0003497227